반지 - 최유나
들꽃 - 유익종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유익종
반지 -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있지요
그대만을 사랑 했던 나
비껴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열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