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좋아하는노래 하루 수백번 수천번은 들으면서..
뭐가그리좋은지 웃음을 띄는 나였을테고..
너의 사진 한장 구하고싶은맘에..
무작정 밤기차타고 아는이에게..너의사진을구했을때..
지갑속에..혹은 책상위액자속에..
표정없는 너의모습을 바라볼때도..
웃는얼굴보다 표정없는 너의모습이 더매력있어보였을테고..
너의 학교교정에서 하루종일 서있어도..
널 만나지않았는데도 그냥 기분이좋았고
널 시간이흐른후 만났을때..
변함없는 너의모습이 참좋았고..
애써 웃음짓어주는 너에게 다시한번 감사했고..
너에게 어설픈 고백을 했었을때..
애써 아닌척 아닌척하면서 너보다 날위로해주던 너였을테고...
그 아닌척 하는 말투속에 나에게 힘내라는 말한마디 말해주는
너가...역시 너다운 모습이였을테고..
너가 그누구를 만나도
너가 그누구랑 사귀여도..
멀뚱멀뚱 바라만 볼뿐이였고..
어느새 그답답한 내마음은 긴한숨이되버렸어..
처음누군가를위해 그사람이아니면 안될거같은마음..
그사람이원하면 목숨까지버릴만큼 좋아했던거같네..
언제부터 널 좋아했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이제는 나도지쳤고..
괜히 너로인해 내가 다른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방해만되는거같아서..아니 그보다 이제는 인정할라고 마음먹을래...
치사하게~너결혼하기전까지는 포기안할라고했는데..
치사하게만든게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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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길고짧으면짧은..10년여 란시간동안..
어쩜.. 더긴시간을..친구를가장해
너를지켜봣을수도있었겠지...하지만..
괜한욕심으로인해..
이젠친구도아닌사이가되버렸구나..
너에게 고백을했었을때..
널지운다했지만..
술을마시거나..
너가좋아하는노래가들리면..
나도모르게..내가싫어진다..
너도꿈을향해 한발짝..내딛는모습을 보고..
너의홈페이지..남자친구랑찍은사진을볼때면..
너무초랴해진.. 나를보게돼..
어제..
이 고백인이란..프로그램을우연차게보다..
용기내어..고백하겠지 하겠지만..
오히러.. 널지워야겠다 다시한번 생각하게만들어...
음..
이제 나도 여자좀 만나고사귀고..
그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