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견지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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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힘듭니다.ㅠㅠ
저는 올해 20살 입니다.
남자 친구가 있구요.
그런데....저희 부모님은 애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해요.ㅠㅠ
제가 고등학교 때는..."너는 남자친구도 없냐`? "
이러시구선...막상 남자친구가 생기니까.....
아예 만나지 말라네요.
그이유는...제가 지금 휴학을 하고....철도공무원이
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역에서...근무 하고 있어요.
그 공부를 하라 이거죠.-ㅅ-;;
지금 남자친구는 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ㅠㅠ
엄마 아빠한테는 회식이 있다고 좀 늦는다고 했습죠.
정말로 그날은 회식이 있던 날입니다.
그러나,, 남친이 절 기달리고 있었죠.
버스 정류장에서..ㅋ
그래서 저는 회식 자리에서 잽싸게 최고빨리 나와서...
남친이 집까지 바래다 줬어요.
그래서...둘이 동네에서 조금 놀다가...
이제 집에 갈려고 하다가..
저희 집앞에서 뽀뽀 했어요 -ㅅ-
그리고 이제 들어갈라 하는데..그때...ㅠㅠ
아빠가 그걸 다 본거에요.ㅠㅠ
그리고선 그거 보시고.....
남친이랑 저랑 집으로 따라오라고 하시고선................
남친 한테...
"너 쟤(필자)랑 결혼 할꺼냐?"
"예"
"그럼 내일이라도 당장 데려가"
..........................
그러고 저한테는....
"니가 걸레냐?, 집앞에서 그지랄로 주둥이.......;;;;
씨발년아 등등......남친 앞에서..욕하고...ㅠ
저희 아빠가 경찰이라서....많이 엄하시거든요.
정말 보수적이죠;;-ㅅ-
솔찍히 요즘 세대에 뽀뽀는...암것도 아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도 덩달아서..저한테 실망 했다고 그러고..ㅠ
제가 고등학교떄는 공부를 열씨미 했었거등요..
그래서 절 왕 이뻐 해줬는데...
대학생 되고나서...놀고...늦게오고....남친 사귀고...
철도공뭔 공부도 않하고..하니까...
아주그냥 절.....최고 미워 하게 됬죠;;;;
저 쫓겨 났어요 집에서..어제 -ㅅ-;;;
그래도 동생이 문을 슬쩍 열어줘서
들어가서..자구선.아침일찍 출근해쬬.
저..오늘 정말 죽고 싶었어요.ㅠㅠㅠㅠ
정말...아빠의....올가미.ㅠ.ㅠㅠ 답답하고 토할것같애요.ㅠㅠ
저희 오빠는 여친이랑 잠자리도 가진걸..
아빠도 아는데.....
저한테는 남자친구 를 아예 사귀지 말라고????ㅠ
그리구 저한테 통금시간 이란것도 없어요;;;
무조건 일찍 들어와야 돼요.
남자친구 사귀고 나서부터는...
8시만 돼도....왜 않오냐고 전화하구...ㅠ
집에 않계실때도...저 집에 있냐고 꼬박꼬박 체크하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너무 심하게 이러시니까...
엄마도 힘들어 하세요;;-ㅅ-
물론 저를 걱정해 주시고...생각해 주는건 알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저에게....어떤 말이든......좀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