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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

사랑 TWO |2005.09.10 13:33
조회 396 |추천 0

 

오늘은 그대가 보고파

거리를 서성입니다.

그대에게 갈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는 군요

 

내 그대 보고픔에 울어도 보고 달래도 보지만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단지 그립다 말합니다.

 

술한잔으로 그대의 기억을 지워보지만

그 또한 그대를 지우는 일이 될 수 없어

보고픔은 더 큰 슬픔을 안겨줍니다.

 

지금이라도 그대에게 갈 수 있는 길이라도

보인다면 나 그대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보겠지만,

내가 볼수 있는 세상이 너무 좁아

그대에게 가는 길이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힘듬을 느낍니다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다 그대의 빈 자리를

그리움으로 채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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