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대가 보고파
거리를 서성입니다.
그대에게 갈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는 군요
내 그대 보고픔에 울어도 보고 달래도 보지만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단지 그립다 말합니다.
술한잔으로 그대의 기억을 지워보지만
그 또한 그대를 지우는 일이 될 수 없어
보고픔은 더 큰 슬픔을 안겨줍니다.
지금이라도 그대에게 갈 수 있는 길이라도
보인다면 나 그대에게 한걸음에 달려가 보겠지만,
내가 볼수 있는 세상이 너무 좁아
그대에게 가는 길이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힘듬을 느낍니다
오늘도 이 거리를 서성이다 그대의 빈 자리를
그리움으로 채워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