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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잘 하셨네요..

도토리 |2005.09.10 22:42
조회 1,014 |추천 0

아주 아주 잘 하셨네요..

님이 그럴 정도면 님 와이프 되신분도 진즉에 그런 맘이 있었을 겁니다.

 

여자는 철인이 아니랍니다.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돈이라 팡팡 갖다 주고

보석이나 사주고 옷이나 사주고 하면 좋아 할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여자들은 고생한다,, 수고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하는 말 한마디를 더 큰 기쁨으로 행복으로 압니다.

 

시 어른들 뒤치닥거리에 지쳤을 와이프를 한번이라도

진실되게 가슴이 따뜻하게 안아 준적 있나요?

지치고 힘들었을 아내 어깨를 한번이라도 주물러주고

위로 해 준적 있나요?

 

아직 남은 사랑이 있다고 님은 님 맘 깊은 곳에 사랑을

확인 하셨을지 모르지만 힘들었을 와이프를 위해 그 깊은 곳에

사랑을 단 한번이라도 사용 해 보신적은 없을겁니다.

 

님의 사랑을 이젠 꺼내서 보여 주세요.

속으로 감추고 와이프가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조용한 카페나 아님 일박 이일로 펜션이라도 예약을 해서

와이프만을 위한 시간을 준비하고 배려 해 주세요.

 

그동안 아무리 심한 상처의 골이 깊어도

남편이 따뜻한 눈으로 들어주고 지켜 봐 주고

안아 준다면 거의 모든 여자들 풀어지고 새로이 사랑을 일궈 갈겁니다.

 

아내의 말을 다 들어 주세요.

진지하게 사랑스런 모습으로 받아 주고 들어 주고 안아 주세요.

그럼 님의 행복한 가정 다시 찾을 수 있으리라 장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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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임주영|2005.09.11 13:10
같은 여자 입장으로만 본다면 님의 행동에 제가 님의 아내라면 그냥 이혼했을껍니다. 근데.. 왜 님의 아내분은 이혼 안한줄 아십니까 .. ? 당신과 함께했다는 7년의 연애기간속에 남겨진 추억과 사랑 때문인지도 모르죠 .. - 그것때문이라도 여자는 살아갈수 있습니다. 님을 위해 뒷바라지 한 아내에게 고맙다고 발한번 닦아준적 있는지나 생각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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