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오전에 나가서 이제 들어와 하는말이
자기는 경리를 보증땜에 뽑았다 ***씨가 보증못하겠다고 하면
나도 힘들다.
한참 조용하더니만 ***씨는 경력도 있으니까 다른곳에서도 월급 잘받을꺼다 하네요.
저 그럼 오늘 까지만 근무한다고 했습니다.
사장알았다고하네요.
그리고 제자리로 돌아오니 보증수리 청구할거 두건 있는데 저한테 인수인계 해달라네요.
미친놈... 죄송
보증은 업무메뉴얼 있고 긴급은 담당자한테 물어보면 더 잘가르쳐준다고했습니다.
기분 참 엿같습니다.
신랑한테 젤루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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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간만입니다.
어제 사장하고 한판했습니다.
울사장 꽉 막힌건 알았지만 우째 이리도 자기생각만하는지..
저 왠만하면 기사들 힘드니까 제가 알아서 하려고 했는데 이젠 한계내요.
사실 그 엑셀 사건이후로 사장한테 오만정이 떨어진 상태라 더 그렇네요.
사건은 전산입력건입니다.
여긴 일반수리.보증수리를 합니다.(차수리하는데구요/)
일반수리 입력을 전산통합이후에 현장에서 기사들이 입력하고 전산완료를 하면 경리는 안에서
수납만 하죠.
첨 입사할때 저는 당연히 수납위주의 경리업무만을 생각했기에 월급 80에 합의 했습니다.
면접볼때 사장이 자기는 전산 시험에도 합격했다고해서 보증업무는 사장이 하는줄 알았거든요.
다른지점도 보증업무는 본사에 청구하기에 오청구 할경우 불이익이 많기 때문에
사장이 하거나 담당자를 따로 두거든요.
근데 사장 시험합격했다는데 하나도 모르더군요. 신설업체라 제가 그럼지금은 제가 하지만
차츰 기사분들이 일반 전산을 입력했으면 한다고 했고 사장도 합의를 했습니다.
근데 지금 4달이 돼어가도 기사들 전산교육을 안합니다.
뭐 사장도 잘 모르는데 교육시키고 자시고도 없지만서리..
어제 제가 이제 슬슬 기사분들도 전산입력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했더니
사장 기사들은 바빠서 입력못하니까 저보고 하래요.
그래서 다른지점에 기사분들은 더 바쁘셔도 입력 다 합니다.
했습니다. 사장이 그냥 저보고 하라며 들이 밀더군요.
저는 첨에 월급 책정했을때랑 틀리다 저는 경리 업무를 볼려고 입사했지
보증수리면 일반수리 다 할려고 온것 아니다. 그럼 이월급에 합의 안했다 ..했습니다.
사실입니다. 저 결혼전에 월급 90에 수당 10만원 100 받고 다녔습니다.
그때 저 보증 일반 업무 다 봤습니다.
근데 결혼해서 돈벌려고 취직했는데 80에 합의 했겠습니까.
사장 왈...h회사에 취직하면 (그러니까 본사 이름에 회사) 당연히 보증업무는 해야한다네요
당연히 고로 의무적으로...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솔직히 지금 취업 초년생들 초급이 80입니다.
제가 경력 인정해서 월급 책정 다시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럼 보증업무 보겠다구요.
보증업무 솔직히 번거럽고 신경 많이 쓰입니다.
본사에 돈을 청구하는것이기에 신경 많이 쓰이구요
전산도 쿠폰 청구도 해야하고 리콜이면 하여간 좀 많습니다.
사장이 경리업무 볼 여직원을 뽑을 것 같았으면 고졸을 뽑았을거라네요
저 그럼 그렇게 하십시요. 했습니다.
저나 돼니까 사무실에 전표며 서류며 첨부터 정리해 놨지 고졸 뽑아서 앉혀 놨으면
이정도로 했겠냐구요. 사실 제가 경력이 있으니까 사장이 말 안해도 착착 서류며 문서면 준비한거
아니겠어요.
사장 제가 그만둘려고 돌려 말하는것 같답니다.
그만 두고 싶으면 그만 둔다고 하면 돼지 왜 돌려 말하냐고 했습니다.
안그래요 열분...
사장 자기가 경리 볼테니까 저보고 보증하랍니다.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장 자기가 알아서 챙겨 줄텐데 벌써부터 돈얘기 한다고 서운하다네요.
저도 첨부터 월급책정 다시 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이제 4개월인데 저도 알죠.
근데 사장이 직원들 챙겨주지는 못하고 제 월급 80만원도 많이 주는걸로 알고 있더라니까요.
뚜껑 열린김에 한마디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챙겨주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언제 챙겨줄지도 모르고
생각만 하고 계시다가 안챙겨줄수도 있다.
그리고 사장님 항상 회사가 어느정도 안정돼면 다 챙겨줄꺼다 하시는데
그 안정 돼는 시기가 일년이 됄지 삼년이 됄지 어떻게 아느냐.
사장님 말씀하시는것만 듣고 어떻게 마냥 기다릴수 있겠느냐.. 했습니다.
저도 압니다 이제 4달 됀 업체에서 월급 책정 다시 하자고 하는건 심하다 할수도있습니다.
근데 울사장 성격이나 이때까지 하는거 봐서는 초기에 확실하게 못 박지 않으면
당연히 해야한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기에 이참에 확실해 해둬야 겠더라구요.
여기 일 별로 없습니다. 없어서 못하는거지 제가 일을 안한다거나
못한다거나 하는거 아닌데
사장은 제가 하는일이 뭐가 있냐고 하네요. ![]()
그럼 보증이며 일반이며 사장이 했답니까.
사장은 맨날 안쪽 삼실에서 고스톱 치던지 누워자는게 일이었으면서...
사장 직원들한테는 십원짜리에 벌벌 떠는 인간이라 이번에 어떻게 됄지 모르겠지만
대화를 하면 할수록 무슨 생각으로 장사를 하는지 연구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