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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한테 용서해 달라고 빌어야 몇가지..

시누이 |2005.09.14 02:00
조회 2,880 |추천 0

아침일찍 작은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어젯밤에 뒤집어 졌단다~..중략

정오쯤 다시 전화를 받았다..

큰오빠가 이번에 올케언니한테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나 셋이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지 않으면

부모님하고 의절하고 산다고 한단다..

그 말을 듣자 마자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하더니만 하루종일 사지가 떨리고 머리속은 마비가 되어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냇다..12시를 조금 넘긴 지금에서야 정신을 추스르고 정말 잘못을 빌어야 할것들을

빠짐없이 용서를 빌어야 겠기에 정리해봅니다

 

1.아들 둘에 딸하나 금지옥엽 키워서 가까운데 시집보내려고 대구(참고로 울 올케언니 고향이 부산)에서 선자리가 들와도 안보셧다던 사돈어른들의 말씀이 안타까워서 결혼하면 절대 시누노릇 안하겟다고 다짐했던 내가 지금돌아보니 엄청 잘못했습니다

 

2.가까운데 시집보내려고 대구사람도 사양 했다던 사람들이 멀리 충남 사람하고 선본지 1주일 만에 결혼시키겟다고 했을때 것도 큰아들한테~ 뭔가 속셈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햇지만 기본도 없는 사람인걸 몰라본것도 정말 잘못했습니다(참고로 울오빠 경찰간부후보생 연수끝나가는 시점에서 선보고 3개월만에 결혼함)

 

3.결혼후 얼마안되 임신했는데 입덧이 심하다고 친정 부산에서 몇달을 내려가 있는데 울 친정엄마

아들 밥못먹고 다닌다고 걱정하는 소리하시길래 "엄마 나도 임신했을때 밥도 못먹고 누워만 있었어..그리고 요즘다 직장에 구내식당 있어서 밥 못먹고 다닐일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냄새도 못맡고 밥도 못먹는다는데 친정 엄마가 얼마나 보고싶겟어"하고 감싸 준것도 정말 잘못했습니다

 

4.결혼해서 5년 동안 시누들 한테 전화한번 하는꼴 못본 거 한마디 말 안한것도 정말 잘못한 일이네요

 

5.같은 아파트 단지내에 살면서 작은 시누이 부부 교사라서 맞벌이 하면서 딸셋 키우는데 비오는날 애들학교 걸어서1분도 안걸리는 1동에 살면서 우산한번 안챙겨다 준다고 작은 형부 넋두리 할때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것도 정말 잘못했습니다.

 

6.울 큰언니가 전화오면 무섭고 싫다던 올케언니 말을 가진거 없어 큰사람 노릇 못한다고 무시했다는

생각을 못한것도 정말 잘못했습니다

 

7.울 남동생 제대하면 올케언니가 데려가서 공부 시키겠다고 자기 집에 데려다 놓코는 밥먹는데 형수가 갑자기 밥상을 치우고 혼냈다는 말을 듣고도 한마디 안한것도 정말 잘못한일이더라구요

 

8.작은오빠가 사업하다 망하길 몇번 작은 올케언니 하고 부득이 하게 떨어져 사는데 큰올케 언니하고

전화통하하면서 작은올케언니 안부를 묻는데 작은 올케언니한테 절대 전화하지 말라던(지금 작은올케언니는 오빠 때문에 이혼하려고.. 살기 싫다고 하면서 큰올케언니 한테 하소연 하면서 올더라고 하길래)말 그대로 믿었던 제 불찰도 용서받기 힘들겠지요

 

9.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작은 올케언니가 오빠하고 이혼하려고 한다 하는데 ..어느날 마침 아버지 생신이 있어서 다 모였는데 작은오빠하고 올케언니 사이가 넘 좋아 보여서 작은 언니한테 큰 올케 언니가 자꾸 작은올케언니가 이혼한다고 한다고 하더라 했더니 작은언니가 작은 오빠한테 전화해서 물었답니다--니네들 사이 안좋으니 --큰올케가 그러는데 니네 사이 안좋아서 헤어지려 한다더라 --물으니 , 형수가 왜 그런말을 했지 기분나쁘다고 자기들은 사이 좋다고 했다는 말  듣고도 우리를 이간질 시키려  했다는걸 의심해 보지 못한것또한 정말 후회합니다-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10.명절때 집에모면 오래된 시골집 화장실도 재래식이고 부엌도 지저분해서 ..큰올케 언니한테 미안한맘이 들어서 서울 집에서 해오는 나물 몇가지들 친정에서 붙이는 반찬들 싸가지고 와도 울 친정엄마 음식 맛 없다고 무시한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하고 넘 맛있게 먹어준것도 제 불찰입니다-잘못했습니다

 

11.무슨 말만 하면 아는체..잘난체 하는 올케언니 트집한번 잡아 보지 못한것도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잘못했습니다

 

12.이상은 넘 엄하셧던 우리 아버지의 육남매들 기 죽어서 남들앞에선 제대로 자기표현조차 할수없게 만들어 놓고는 큰아들이 큰 사람 그릇이 못되어서 가슴아프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시누노릇 한번 못해보고 이제나 저제나 하던차에 울 아버지 뇌경색으로 일년에 한번씩 쓰러지시기를 두번 하시면서

늙어가시는 부모님을 위해서 큰사람이 큰사람 노릇을 못하니 가르쳐야 한다고 울언니 올해 아버지 생신 을 얼마 앞두고도 ..암말 없는 큰올케언니 두고 본다고 아버지 생신인거 지 친정엄마하고 생일이 같아서 모른것도 아닐텐데 ..속터져도 걍 암말도 하지말고 지켜보자길래  작은오빠 한테는 말해줘야 할거 같아서 전화를 했건만 ..작은 언니가 큰 올케언니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우리가 먼저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 보자한다고 했더니 ..신경질 내면서 끊어 버리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형수가 친정엄마 생일하고 울 아버지 생일하고 같은 날인데 것도 모르고 있겠냐..그러니 이제는 우리가 먼저 챙기려 하지말고 큰올케 언니가 전화 줄때까지 기다려 보자한다 했더니 ..욕을 하면서 끊어 버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당연히 큰올케 귀에 그 말이 들어갔는지..

바로 큰오빠가 작은 언니한테 전화를 해서 우리 마누라가 몰 그렇게 잘못했냐고 따지길래 언니가 여자들끼리 할 이야기니까 올케 바꾸라고 하니~올케 언니 왈 ---(울 작은언니가 큰오빠 누나임)언니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하면서 독하게 쏘아 붙이길래 울 작은언니 아버지 쓰러지셧을때 니네가 병간호 한번 해봤냐 그래도 말한마디 안했다---울올케언니 왈~언니 저 그때 애기 낳으러 갔어요 했다고함

(손녀딸만 6명 그리고 달랑 외손자 하나있는 울아버지한테는 세상의 없는 손자 낳아주었으니 큰소리 당연히 칠만하지요) ---울작은언니 그래 너 잘했다..알았다 하고 끊엇는데 그 담날 생각없는 울 큰오빠 작은언니(지한테는 누나)한테 전화해서 자기 마누라한테 모라 햇길래 울마누라가 울고불고 난리냐고 큰소리 치길래 울언니 너 잘하면 칼들고 쫒아 오겠다 했더니 큰오빠 당장 칼들고 쫒아가고 싶은거 참고 있다고 했단다-----이렇게 말도 안되는 억측을 부리고 지 마누라가 하는말 그대로 믿는 신랑잡아서 형제들 이간질하는 큰올케 언니한테 입도 뻥긋 못하고 나죽었습니다 하고 넘겨버린것도 땅을 치고 후회할 일입니다-잘못했습니다

 

13.그리고 올해 사법고시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는 시동생한테(지집에 있을때..먹던 밥상치워놓고 혼냈다던 ..)맨날 전화해서 울 작은언니랑 큰언니 그리고 내 험담까지 하더니 시험 끝나고 지네집으로 데꼬가서 막 시험 끝낸 시동생한테 우리 삼형제가 똘똘 뭉치자고 했다는 것도 얼마전에 듣고는 모른척 하고 있었으니 저 정말 괘씸죄 줘야겠지요-잘못했습니다

 

14.2주전 툐욜날 오전 친정아버지 빨리 큰언니 한테 전화해서 집에 오라고.. 몸이 어지럽고 이상하시다고 연락받고 큰언니 전화하니 예배보느라 전화도 안받고해서 업무인수인계 부랴부랴 해놓고

밤새 야근해서 들어온 남편 잠도 못재우고 친정으로 달려갔더니 몸도 못가누시길래 응급차 불러서 서울까지 가서 입원시키고 큰고모 칠순잔치에 가셧던 엄마 모시고 부랴부랴 큰오빠 큰올케언니 병원에 왔고 차가 많이 막혀서 큰오빠 큰올케 애들하고 고생많았다고 집에가서 쉬라하네..병실은 엄마가 있겠다고 병실에 필요한거 몇개 사 놓고는 애들땜에 간다고 하길래 고생많았다고 보냄

병실에서 남동생이 아버지 간호하고 엄마랑 나는 밤늦게 작은언니네로 가서자고 그담날 나랑 우리신랑하고 우리딸은 버스타고 내려옴..그렇게 일주일 병원에 계시면서 엄마도 몇가지 검사하시고 남동생한테 간호 맡기시고 이틀있다 집에 내려오심..아버지 큰올케 병원에 온다길래 밥좀 해오라고 하셧다는데 반찬만 해왔다고 함 .암튼 작은 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제 큰사람 노릇하게 가르쳐야하니 나하고 작은 누나한테 전화해서 고생했다고 말한마디라도좀 하라고 엄마가 큰오빠 큰올케언니한테 전화해서 시키라고해서 엄마가 큰오빠랑 큰 올케언니한테 전화좀 하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 전화 했을거라고 생각하고 계셧는데 아버지 퇴원하셨다길래 지난일요일에 아침일찍 집에 갔습니다 아버지는 좀 나으셧다고 또 제주도에 일보러 가신다고 서울 가시고 남동생은 엄마 검사 결과본다고 서울올라가서 짐싸가지고 내려와서 시험발표 기다리는 동안 시골집에 있겠다고 서울간다고 하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큰오빠더라구요 아버지는 어떠시냐고 묻길래 제주도 일보러 가신다고 지금 서울가셨으니 오늘 오빠집에서 주무실거고 남동생은 오늘올라가서 엄마 검사 결과보고 짐 싸온다고 하다라 했더니 그냥 끊습디다..그리고 다시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니 이번엔 큰올케언니 -----여보세요 어머님 바꿔주세요--엄마 바꾸어 드리니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고

또 남동생을 바꾸더니 이러쿵 저러쿵 하더니 끊습디다..그러고 저녁까지 있다가 남동생 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왔음....담날 그러니 월요일이지요--남동생 아침일찍 엄마 검사 결과보고 다행이 큰이상은 없다해서 짐싸서 시골에 내려옴....남동생 내려와서 큰 형수가 누나들한테 전화 안했다고 하더라고 엄마한테 말햇다함(그때까지 엄마가 큰오빠나 큰올케 언니한테 그런말 했는지도 몰랐음)

엄마가 다시 큰오빠 큰올케 언니한테 전화해서 수고했다 한마디 ~못하냐고 빨리 하라고 했답니다

큰오빠 큰올케언니 겨우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한참후에 작은언니 집으로 전화가 왔더랍니다

그때 언니는 자고 있어서 형부가 받았는데 큰올케 다짜 고짜 전화해서 언니 바꿔달라고 하길래 형부가 잔다고 하니 그래도 바꿔달라 해서 형부가 내헌테 말하라고 하니 구구절절이 옛날말을 꺼내면서 자기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하길래 형부가 화가나서 시동생한테 우리 삼형제 똘똘 뭉쳐서 딸들잡아 놓자 했다고 하더라 했더니 맘말도 안하고 있길래 형부가 밧데리도 없고하니 담에 통화하자하고 끊엇답니다..또 큰 오빠한테 울고불고 해서 큰오빠 연락올까봐서 전화선 다 빼놓고 있었다고하네요

여기가 서두에서 중략했던 부분임

----그리고 담날 오후에 형부한테 큰오빠가 전화해서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제가 큰올케언니한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 한가고 했다는데-----이런말 듣고도 말한마디 못하고 이런곳에 글이나 올리는 저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자 이네요..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하세요

 

15.아버지 처음 쓰러지시고 큰올케언니한테 내가 큰집을 살테니 같이 살자 하셨답니다--그런데 올케언니 ---아버님 이집도 엄청커요(결혼할때16평아파트6천주고 사줌-지금그집 엄청올라1억도 훨씬 넘는다함)하더랩니다--울아버지 그때 엄청서운하더라고 작은오빠한테 그러더랍니다

---그런말 듣고도 말한마디 못한 우리들 정말 팔푼이지요-잘못했습니다

 

16.작은언니 부부교사  십오년 넘게 짠돌이 살더니 대학교앞에 방14개 짜리 원룸 사서 2년만에 방20개 가까이 늘려놓고 용산역--신용산--삼각지역이 걸어서5분도 안되는 금싸라기 아파트로 팔월에 이사했는데 울남동생 형수한테 누나네집 디게 좋더라고 했더니---도련님 길고 짧은건 대 봐야 알아요---언니는 똑똑한애들 다 망쳐놨다고 했답니다(큰애 대안학교 다녀서 이번에 고졸검정고시 합격하고 지금 뮤지컬 배우 한다고 이것 저것 배우고 다님) --자기애들은 잘키워서 의사 만든다고 길고 짧은건 대봐야지요 했답니다--울언니 감정있으면 어른들이지 애들까지 걸고 넘어진다고 속상해합디다---그런말 듣고도 가만히 있으니 우리들 잘못 엄청많이 했습니다

 

17.어제오후에 언니가 큰올케 언니한테 전화를 했다고 하는군요..니 남편이 전화해서 나보고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는데 그래 잘못했으니 용서해주라고 했답니다----그러더니 사면초과 인지를 이제야 파악했는지 지신랑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자기가 말려도 안듣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지난일은 다 잊어 버리자고하더라네요...하다하다 안되니 이젠 지 남편까지 이간질을 시키고 있습니다----말한마디 안한 우리들인데 지가 잊어버릴게 뭐가 있답니다---울언니 알았다고 잘하라고 하고 끊었답니다

 

18.일련의 상황들 말한마디 안하고 전해듣고만 있던 큰언니 하고 나까지 잘못했다고 큰올케 언니한테 빌라고 하는데도 잠자코 있으니 벌받아야지요..여기까지 엄마 아버지 앞에서.. 제 잘못 용서해주세요

 

19.이젠 큰올케 언니의 종합지도를 완성했습니다..

엄마 아버지 그리고 큰오빠한테 잘하고 애들만 잘키우면 된다고 그러면 되는거라고만 생각했던 우리들을 자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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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도샤프|2005.09.14 02:33
님자매들과 형부들이 그리고 부모님이 큰올케한테 너무 바라는게 많은거 같아요..멀리서 시집와서 몸조리한다고 친정가있는것도 싫고, 아버지 쓰러졌을때 애낳느라 못온것도 아들손주낳은 유세로 보시고..아버지간호한 딸한테 꼭 고맙다고 며느리가 전화해야 하나요?님남동생 고시끝내고 큰올케가 자기집에 데리고 있었던것도 보기싫고..(같이 있다보면 이말저말 나올수도 있는건데.. 님자매들도 셋이 모이면 올케를 적쟎이 씹을것 같은데.. 밖으로 세나가지 않을뿐이지..)비오는날 조카우산안가져다 준것도 싫고(솔직히 외숙모가 조카비맞는거 까지 열심히 챙겨야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결혼할때 6천아파트한채 해준거..글쎄..그렇게 많이 해준것 같지도 않은데...그냥 둘이서 잘살게 냅두면 안되나요? 부부끼리는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왜자꾸 올케에게 맏며느리의무만을 강요하시는지요..
베플안혜진|2005.09.14 09:39
올케언니가 참 장하네요. 저런 시댁에서 꿋꿋히 버티는것을 보면.... 같은 여자들끼리 뭐이리 입방정이 많아? 자기들도 한 집안의 며느리면서... 본인들 시댁에서 이렇게 뒤통수치고 있어봐. 솔직히 시댁하고 인연 끊고 살고 싶겠다. 시누들은 좀 빠지시죠. 그럴 정력있으시면 남편 동태나 잘 감시하세요. 자기 큰오빠 하나 믿고 시집와서 아기 낳고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이게 무슨 망칙한 짓입니까? 부부는요. 서로에 대한 것들이 가장 우선입니다. 기타가족들때문에 그들이 불행한것은 다 질투나서 시비거는 짓밖에 안되는 거라고요.
베플연어|2005.09.14 11:54
나도 시누이가 있고 시누이가 될텐데. 한편으론 우리 시누이가 이렇지 않아 다행스럽고 한편으론 내 반성도 하게 되네요. 절대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올케가 님댁네 종입니까? 조카 우산 안가져왔다구요? 이런 . 언니내외 잘살자고 맞벌이 하는 거고 자기 자식은 당연히 자기가 챙겨야지. 글고 전화를 해도 안가져다 준것도 아니고 참. 트집 안잡으셨다구요? 제가 보니 충분히 잡고 계십니다. 그것도 아주 말도 안되는 것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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