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었나보다..
어제는 회사에서 눈치껏 검색싸이트를 전전하다가 "룸메이트"를 치게되었고..
거기서 20살의 남자아이가..
"밝고 건전하고 생긴거 막생기지 않았고, 한달에 30만원씩은 방값보탤수 있습니다.
저즘 델꾸 사세요~ 보증금이 없어요..."
이글을 보고..
혼자 음흉한 미소를 머금었다...
이놈..잘키워 잡아잡숴?
크하하하..
혼자사는게 부담도 되고..해서..그리고 여자랑 살아본결과 매우 안좋은 결말이 나길래..
우연찮게 들어가봤는데 이런 귀여운 것들이 다 있을줄이야..
퇴근하고..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친구말한다..
"니가 드뎌 미쳐가는구나..돌았어 정말..까르르"
나도 한참을 웃었다..
내나이 이제 슴다섯이구만..
점점 더 추워지기전에..
잘키울 영계하나 잡아둬야겠다..
아무래도..외계틱하고 더러운 성격상 룸메이트는 무리겠다..쭈욱..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