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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운 영계하나 수억 안아깝다."더니..

옆집여자 |2005.09.15 10:22
조회 652 |추천 0

미쳤었나보다..

 

어제는 회사에서 눈치껏 검색싸이트를 전전하다가 "룸메이트"를 치게되었고..

 

거기서 20살의 남자아이가..

 

"밝고 건전하고 생긴거 막생기지 않았고, 한달에 30만원씩은 방값보탤수 있습니다.

 

저즘 델꾸 사세요~ 보증금이 없어요..."

 

 

이글을 보고..

 

혼자 음흉한 미소를 머금었다...

 

이놈..잘키워 잡아잡숴?

 

크하하하..

 

혼자사는게 부담도 되고..해서..그리고 여자랑 살아본결과 매우 안좋은 결말이 나길래..

 

우연찮게 들어가봤는데 이런 귀여운 것들이 다 있을줄이야..

 

퇴근하고..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친구말한다..

 

"니가 드뎌 미쳐가는구나..돌았어 정말..까르르"

 

나도 한참을 웃었다..

 

내나이 이제 슴다섯이구만..

 

점점 더 추워지기전에..

 

잘키울 영계하나 잡아둬야겠다..

 

아무래도..외계틱하고 더러운 성격상 룸메이트는 무리겠다..쭈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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