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심각한 짝사랑중이예요..
제가 원래 어렷을적부터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서 그런지
또래 남자들보다는 좀더 성숙하고 제가 기댈 수 있는 남자들한테 호감을 느끼곤했는데요..
이번에 제가 아르바이트 하게 된 곳의 점장님을 짝사랑하게 됐어요..
맨첨엔 이것이 그냥 단순한 호감이나 동경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고..
자꾸 애틋함과 함께 괜히 속상하기두하고...
이제까지 남자를 사귀면서도 이렇게 가슴아파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속상한건요
그 점장님은 지금 앤이 있는데
그 여자분이 저보단 나이가 쫌 있어보여요..
저는 올해 스물둘이구요...제가 좋아하는 그 점장님은 서른살이거든요..
정말 궁금한데요..
남자가 나이 서른이 되서 여자를 만나는건
꼭 결혼을 생각하고 신중하게만 만나는 건가요?
이건 누가봐도 어린 제쪽에서 포기해야 할 문젠데요..
자꾸 포기가 않되구..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