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만큼 트레스젠더가 기펴고 사는 나라는 없다고 봅니다...
하리수의 결혼 축하할일이지요....
그러나 아이 입양은 신중히 생각해 봐야할 문제 입니다...
너무 욕심부리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부모들은 하리수의 아이와 놀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리수의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보겠죠?
[니네 엄마 남자였다며? 남자라며?]
작은 아이의 마음에 크게 상처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의 여자? 서류상이죠...
하리수 그의 염색체 신이 주신 원초적인 것이 다 바뀌었나요?
하리수에게 자궁이 있나요?
하리수가 아이를 낳을수 있나요?
식당에서 하리수 결혼소식을 TV에서 전할때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젊은 친구들이 이야기하더군요...
[야~~ 미키정 저 새끼는 하리수 보고 선 대니?]순식간에 식당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어느나라에서든 트렌스젠더는 환영받지 못합니다...내가 볼땐 하리수는 그저 동물원의 원숭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저 트렌스젠더의 다음 행보를 궁금해 합니다...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 말고 과연 어느 누가 하리수를 여자로 인정할까요? 아이 입양은 하리수가 너무 욕심 부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