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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을 아시나요??

도토리 |2005.09.20 20:22
조회 655 |추천 0

이번 추석을 잘(?)들 보내 셨나요들~~

무사히 귀한 하신분들 추카 드립니다,,ㅎㅎ

 

울 랑이랑 시댁 일로 다툰 후로 냉전에 냉전을 거듭하다가

연휴 시작 되는 그 전날 울 랑이가 사과 하고 뉘우치는 바람에

화해 무드로 돌아 갔답니다.

 

첨으로 일주일 가까이 말도 한마디 안하고 툴툴 거리다 보니

울 인간이 속으로 은근히 놀랬는지 다시는 이혼 한다는 소리 안 한다고

정말 이혼 하자고 서류 들이 밀꺼 같아서 조마 조마 했다더만요,,

 

 

그런데...

어떤 분이 것도 남자 분인데 아뒤만 남자 아뒤를 빌린건지 아님

정말 남자 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냉전 중이라 컴터 켜도 멜도 확인 안하고 쪼가리도 물론 확인을 안 하고 하다가

어제 들어 와서 멜 정리 하고 쪼가리 확인을 하니 어떤 남정네 아뒤를 가진 분이

무좌게 험한 말로 육두문자를 은근히 섞어 가면서 쪼가리를 것도 두통이나 나한테

과감히 날려드만요.

 

아이 셋 낳은거 자랑이냐구요..

네~ 자랑 맞습니다.

능력 되서 낳은건지 아님 무턱대고 낳은건지 성인군자처럼 놀지 말라구요.

아~ 예.. 성인 군자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 셋 키울 능력 충분히 되거든요..

쓰발 쓰발 ^$@&%#&#%$%@#$^

그렇군요!! 나도 욕 할줄 알거든요. 그래도 안 할랍니다

댁하고 똑!! 같은 인간이 아니니.. 그리고 울 애들이 댁 같은 인간한테 그런 소리 들을

이유는 눈꼽 만큼도 없으며 나라 돈 축 안 나고 잘 살고 있답니다.

앞으로로 나라 돈 축낼 일을 없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애들이 커서 나라에 보탬이 됐음 모를까...

 

한 통만 내 쪼가리 통에 보관이 되어 있어도 이렇게 황당하고 화는 안 날껀데

무슨 억합심정으로 그런 악담이 잔뜩 만빵으로 들어 있는 글을

것도 손구락 아푸게 두통씩이나 날렸는지는 그 속내는 심히 헤아리고 싶지 않네요.

 

이 글도 아마 충분히 볼 인사로 보이니 이 글 읽고 또 이상 야릇한 쪼가리

퍼 부어 댈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글이 첨이고 마지막 일겁니다.

만약 더 심한 말로 그런 육두문자 널널하게 사용하고 얼마나 화려 뻑쩍지근하게

잘 사용 하는지 자랑 하고 싶은거라면 여기에.. 시친결 게시판에 올려 드리지요.

 

이 못된 인사 같으니라고..

한창 클 아이들한테 그런 악담을 하다니..

차마 여기에 글을 못 쓰겠다마는 그러는거 아니라네 이사람아~

 

 

 

이 인사한테 쪼가리 답장을 보냈드만 없는 아뒤라고 당최 들어 가질 않아서

이 곳에 올렸습니다.

불편하고 짜증나고 해도 좀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 혼자 한테만 그런 악담을 했다면 그냥 넘어가고 어떤 미친 삐리리 말쫑

옆구리 터진 눔한테 물렸네 하고 말았겠지만 죄도 없는 내 새끼들 까지

걸고 넘어지면서 온갖 험담을 다 해 놓은 글을 보고 솔직히 뚜껑 확~ 뒤집어지게

열렸습니다.

 

울 랑이도 같이 보고 컴터 쎄리 뽀쌰삔다고 어떤 미친 xxxxxx....

아이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한테까지 험담은 하지 맙시다.

아이들을 키우는지 안 키우는지는 잘 몰겄지만..

아무리 안 보인다고 그렇게 심한 말로만 골라서 퍼부어 대듯이

솥아 내는거 아닙니다.

못 되 먹은 인사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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