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세후 130만원(조금넘습니다)을 받고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입니다. 아직 싱글이고 결혼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동안 계획적으로 살지 못해서 모아놓은 돈도 없다는 거에요ㅠㅠ
3년동안 악착같이 모아서 전세자금마련이 목표입니다. 3000만원을 목표로 잡고 있어요..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금현황>
1. 정기적금(우리은행) : 50만원 (현재 400만원)
2. 자유적금(우리은행) : 10만원 (현재 150만원)
3. 청약저축(우리은행) : 10만원 (현재 50만원)
4. 자유적금(국민은행) : 1만원 (현재 43만원- 07.4월만기) → 만기되면 우리은행 자유적금에 넣을꺼에요
5. CMA계좌(비상금) : 평균 3~5만원 (현재 32만원)
총 675만원
<지출현황>
1. 차량할부금(현대캐피탈) : 188,119원 (현재 7회납입-36회중) →차를 팔까 생각중이에요ㅠㅠ
2. 각종보험(종신,실비보험) : 92,350원
3. 암보험(엄마,본인) : 57,540원
4. 운전자보험 : 9,110원
5. 인터넷, 휴대폰요금 : 4만원
6. 카드대금 : 평균 10만원(지하철,버스이용요금 3만원정도 포함)
7. 친구들과 계 : 2만원
8. 차량유지비(예비금) : 4만원
대략 55만원
이래저래 적금이랑 고정지출금 제하고 나면 대략4~5만원 정도밖에 남질 않아요... 정말 허리띠 조여매고 아둥바둥 살려고 버티고 있어요.. 꼭 전세자금을 마련해 독립을 할려고 하거든요.. 아자아자!!^^
지금상황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역시 차를 파는 것이겠죠?? 좀더 버텨 보다가 정 안되면 9월쯤에 차를 팔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월급 130짜리가 차 끌고 다닌다고 너무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건 자유적금으로 들어가는 10만원을 해지하고 적립식펀드에 넣을까 하거든요.. 원금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은행이자율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해서요...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