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본글 내용 -삭제 방지 위원회-

야옹 |2005.09.22 09:48
조회 1,348 |추천 0
  삭제 방지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전 나쁨이네요-흐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 싸이트에도 올려서 여쭈었는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것이 남편의 바람이냐, 아니냐가 아니구요 여후배로부터 받는 쪽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별거 아니다 하면 아닌 것이지만 전 굉장히 불쾌하더라구요. 저도 이성친구가 있지만 남편이 싫다고 하면 굳이 연락을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부부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남편한테도 그런 쪽지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여러번 비췄거든요. 물론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죠. 별거아니니까. 근데 왜 전 불쾌한거죠? 그리고 왜 "방명록"에 남겨도 좋을 글들을 무슨 비밀글인냥 '쪽지'를 보내는 거죠?           남편의 여후배로부터 쪽지(싸*월*)를 받는데 제가 어찌 생각해야할까요?
남편한테는 불쾌하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냥 후배다 신경쓸 필요 없다고 하는데
저는 굉장히 불쾌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전부터 남편이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었거든요. 제가 몇번을 쪽지받는 거 불쾌하도 했는데 이번에 또 온거에요. (사실 쪽지는 대부분 비밀얘기 아니에요?)그래서 왜 확실히 얘기하지 않냐 했죠. 남편이 후배의 방명록에 남겼더군요. 쪽지보다 방명록에 남겨달라는 식으로.. 그런데..계속 쪽지로 소식을 전하더라구요. 급기야 추석 잘 보내라는 쪽지가 또 온거에요. 남편의 싸*월*를 통해서 제가 답장을 보냈죠. 불쾌하다. 쪽지를 남편한테 안보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오늘 남편한테 그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다는군요. 자기가 무슨 잘못했느냐?(남편은 '선배 마누라한테 감시받고 살아요?"'란 느낌이었다더군요.) 근데 전 사실 그 후배가 내가 기분나쁘다는 걸 모르니까-이건 남편의 잘못이죠. 확실히 의사표현을 하지 않은것이니까요-(사실 대부분의 여자분들 남편이 이런 쪽지받으면 기분나쁘지 않나요?)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급기야는 그렇게 쪽지를 보낸거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여후배로부터 받은 쪽지에 여러분의 기분은 어떨 것 같아요? 1.아주 불쾌    2.불쾌    3.조금 불쾌   4.무덤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