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이 돈다는 월요일..이 여인네는..월요일을 무사히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당...ㅎㅎ
이제 1시간30분만 있으면 퇴근 할것이고...
3시경에 거래처 댕겨오면서..간식거리를 사왔으니.. 남은 시간도 간식먹으면서 때우다가
퇴근하렵니당...ㅎㅎ
꼼지락 꼼지락 대는 울 연강이.. 꼼지락이 느껴질때마다..배위에다가 손을 얹고..
잘한다 잘한다..연강이 칭찬해주고.. 사랑한다..사랑한다 말해주고..ㅎㅎ
길 지나다니면서 그러려니..것도 참 쑥스럽네요..ㅎㅎ
가끔 울 신랑이랑 저랑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에 덤&더머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어제.. 울 신랑 친구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신랑, 신부..멋지고 아름답더군요...ㅎㅎ 물론 우리 신랑에 비하면... 아니지만요..ㅎㅎ
돌을 던져도 어쩔수 없답니다.. 어쩌겠습니까? 제눈에 안경이고..이미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어져있는걸 말입니다...ㅎㅎ
연예인을 봐도..우리 신랑이 젤 잘생기고.. 젤 멋지고....그러니...ㅡㅡ^
결혼식장에서 생긴일...
울 신랑과..저.. 결혼 예식을 지켜보면서..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신랑왈 " 자갸.. 나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이쁘던데... 아무리 여기저기 다 보더래도..
울 마누라만한 사람이 없어.. 우리 마누라가 최고야.."
나 왈 " 나도 그래..자기 만큼 멋진사람 없고..자기만큼 최고인 사람이 없어..."
신랑왈 "우린 아무래도 천상천하 제일의 부부인 것 같어.."
둘이 마주보면서 헤.. 이러고 웃다보니... 울 신랑 친구님들... 흠흠..거리고...
덤&더머라고 그러네요..-_-;;
저희 부부가.. 어디 나가면.. 붙어있고 떨어져 있지도 않고 항상 함께 다니니..
요즘은 이래저래 말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다 부러움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렵니당..ㅎㅎ
오늘 아침에도 저를 대신해서 집안 청소를 하는 신랑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그러니..
울 신랑.. 이쁜 마누라 얻었으니 이정도는 해야 하는 거랍니당..ㅎㅎ
아무래도... 저는 최고의 신랑을 얻은 것 같아요..ㅎㅎ
오늘 남은 하루도..웃으면서 깔끔하니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