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뭐 여러 사연으로 죽은 사람 이야기 들어봤지만...
약탕기 뚜껑에 맞아서 돌아가신분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마산의 한 한약방에서 일하시는 분의 이야기인데요..
이분이 한약을 달이던 중에 갑자기 약탕기 뚜겅이 튀어올라 거기에 머리를 맞으셔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억울한 죽음이고 안타깝네요...
없는 형편에 가정에 도움좀 되고자 소일거리고 한약방에서 일하는데...
잘못한게 뭐있다고 약탕기 뚜껑이 튀어오르다니요..
그리고 거기에 머리를 맞아 하룻동안 고생하다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이건 과연 약탕기 제조회사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한약방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돌아가신 분의 잘못일까요.... ㅠ.ㅠ
그리고 이 사고에 대한 보상은 과연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정말로 억울한 죽음입니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