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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에서일하는사람은 최하류층인가요..

그들에게... |2005.09.27 01:21
조회 1,192 |추천 0

火魔 속에서 살아남은 `삼성 블루블랙폰` [기사보기] 공순이구나... 조회: 127 아주 말로만 듣던 공순이구나...
빠순이 공순이...
최하류층...

지금 위에보이시는 저 기사~ 지금 네이트온켜면 밑에 뜰껄요~ ㅎㅎ

기사에다 글하나 남겼는데 어떤분이 저렇게 댓글을 달아놓았네요~

 

내참!~ 황당해서... 공순이 빠순이 최하류층이랍니다

 

 

참고로 제가말하는 생산직,, 공장은...

협력업체가 아니라..

삼성전자... 입니다..

 

한때 일하긴했었지요 하지만 대가리에든것없이 갔던건 아닙니다

저는 미용전공했는데,, 나름대로엄청난!! 열의를갖고~ 한지라~ 대회나서가 상받은거도 꽤있습니다

솔직히 미용 님들이생각하는 머리만지는게아니라 분장을전공하고싶었어요

다들 아시겟지만 그것을배울려면.. 재료비부터~ 돈이 장난아니게 드는거 ㅎㅎ

집에서 내주는 돈으로 공부할 형편이안되어 어쩔수 없이 간거였습니다

자기스스로 돈벌어 부모님께 옷한벌 해드리고 용돈드리고
자기돈으로 대학가고 그런 꿈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역시도 그랬었구요 ... 그리고 말이 공순이지 그들은
우리나라 연봉비율에따지면 상위50%안에드는 사람들입니다..

제가봐왔던사람들은
(엄마 이빨 해줘야되는데,, 몇백만원이라는데..우리엄마 본인은 돈없어 치과한번 제대로 못가고,, 이빨이 그지경이되었으면서도 자식인 나한테는 좋은것만 해줄려고한다.. 그래서 슬프다 .. 힘들어도 난 여기서 회사그만두면안된다...내가 아파서 쓰러져도 부모님이제는 편하게 지낼수있도록해드려야한다.. <=그들생각중 한가지입니다)이런사람들이 수두룩하답니다...

부모님이주는용돈으로 놀고 부모님이 내주는 등록금으로
공부한 자들과는다릅니다

 

처음은 어떻게 시작하였을지몰라도 그들은 자신의힘으로

자신의꿈을 이뤄가려 애쓰는 자들입니다..

그런말들로 그들은 천하게 생각하는건 잘못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지금 저는 퇴사하고~ 본래 저의 전공을 살리고있습니다


일하는건 하류층인지먼지는몰라도,,

집에서주는돈으로.. 살면서 그냥 자기용돈쓸려구 알바같은거쫌씩하면서

위에분처럼같은 생각을하고 살고있는 사람들보단 낮다고생각합니다..

(집에서주는돈, 알바만하는사람욕하는거아님 그러면서 저런생각까지가진사람들 말하는것입니다 ㅎㅎ)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제말이 잘못되었나고 생각하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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