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아시죠?
흔히 말하는 '된장녀,된장남' 급들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
제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 친구랑 저는 대학생입니다.
꼭 학비를 벌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이제 성인이고 하니 대부분의 친구들은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어야겠단 생각에
대부분이 알바를 하죠..
저도 쬐끔이라도 친구들 만나서 필요한 돈이나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 마련하려고
알바를 하는데요~
제가 말하려는 그 친구는.. 절대로 알바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면.. 항상 명품 가방에 부족한 것 없이 친구들에게 돈을 쓰기도 하더라구요~
그 친구집이 특별히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디서 그런 돈들이 나는걸까...
자세히 생각해 보니... 그 친구 남자친구가 수도 없이 바뀌더군요.
그리고 항상 새로 입고 오는 옷들.. 이뻐서 물어보면
"응~ 이거 우리 자기가 사줬어~" 이런 대답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가끔 그 '자기'들이 용돈을 주기도 하나 보더라구요~
하루는 궁금해서 자세히 물어봤습니다~
첨엔 좀 머뭇머뭇하더니 나중엔 자랑처럼 얘기하더라구요~
그 친구! 남자친구가 자주 바뀝니다~
그래서일까요~?
왜~ 초반에 남자들이 여자 환심을 사기 위해서..
이것저것 해달란대로 잘 해주잖아요~
그걸 이용한답니다.
1달 정도 사귀면서... 필요한 것들을 사귀는 남자로부터 얻어내는 거죠~
밥도 얻어먹고, 갖고 싶었던 것들도 얻어내고...
그리고는 헤어진답니다.
그 다음엔 또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이런 식으로 그동안의 남자친구들로부터 받은 선물들만 얼추 계산해도~ 꽤 된다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선물 받았다가 질린 물건들을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도 하구요...
알바 두탕씩 뛰며 열심히 일한 제가 갑자기 바보같이 느껴지더군요.
같이 이야기 듣던 또 한 친구도... 부러운 눈빛... --;;
이게 흔히 말하는 된장녀죠~?
이것도 능력이라고 봐야 하는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