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싸고 편한 스니커즈-
이것도 멋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아시나요?
특히나 올봄 거리는 강렬한 원색의 스니커즈가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봄철을 맞아 ‘비비드컬러(Vivid Color)’로 불리는 원색 스니커즈가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니커즈의 전통적인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등 무채색이었죠.
하지만 신학기 수요와 맞물려 올봄에는 강렬한 원색 스니커즈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니커즈 업체들도 비비드 컬러의 신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데요.
컨버스화로 유명한 스포츠브랜드 ‘컨버스’는 올봄 화려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캔디 컨버스’라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캔디 컨버스’는 민트ㆍ옐로ㆍ핑크ㆍ오렌지ㆍ블루ㆍ그린ㆍ핫 핑크의 7가지컬러로 이뤄져있고 컬러별로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과 단화 스타일등 총 14종류를 출시할 예정이구요.
이번 시즌에만 한정구매가 가능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돼 구매경쟁도 뜨거울 전망입니다.
‘휠라(FILA)’는 그린ㆍ레드ㆍ블랙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리안 스프리트’라인을 내놓았습니다.
이 제품은 70~80년대를 풍미했던 런닝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스니커즈.
봄시즌인만큼 그린과 레드 컬러의 인기가 가장 높습니다.
스프리트와 가죽, 메쉬 등 고급소재에 깔끔한 디자인을 살렸다고 합니다.
매년 화려한 컬러의 스니커즈를 선보여온 EXR도 작년 동기대비 판매량이 15% 이상 늘어났습니다.
비비드컬러 스니커즈 총 물량 15만족 중 절반이 넘은 6만족이 이미 팔려나가는 등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구요.
EXR 관계자는 “비비드 컬러는 채도가 높아 멀리서도 선명하게 잘 보이는 색깔로 특히 봄이라는 계절 특색을 나타내기에 좋은 색감”이라며 “원색의 스니커즈는 중ㆍ고등학생의 회색, 블랙 계통의 어두운 교복 하의에 경쾌한 포인트로 살릴 수 있고 이미 화이트나 블랙 컬러의 스니커즈를 기본적으로 한두 켤레 정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컬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니커즈.. 패션 아이템으로 적절히 이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