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와서 슬쩍 보기만하고 한참 웃다가 가곤 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울집 얘기도 하고 싶어서 말이져~~~^^;;
저흰 사내커플에 속도위반으로 7월달에 결혼했는데
울 복댕이는 내년 1월에 나오구요 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울 뽕사마 살빼는 법에 대해 문의좀 드릴라구요..ㅡ,.ㅡ
결혼하기 전엔 그래도 보기 좋은 몸매였는데..![]()
임신은 제가 했는데 먹는건 신랑이 다 먹죠..ㅋㅋ
저는 뭐 별로 땡기는 것도 엄꼬
먹어도 마니 안먹는데
울 뽕사마는 퇴근 후 집에 와서 잠들기 직전까지
먹을걸 입에 달고 있거던요..ㅡ,.ㅡ
얼마전엔 한창 컴터에 열중하고 있더라구여..
살짝 다가가서 이마에 뽀뽀해줄라고 하는데
입고 있는 런닝셔츠에 과자부스러기가 한가득...ㅡ,.ㅡ
과자 먹다 흘린 부스러기들이 소복히 배위에 쌓여있더라구요...ㅡ,.ㅡ
그뿐만이 아니져.. 양치만 했다하면 배위에 치약이 묻어있고...ㅋㅋㅋ
원래 빵구를 넘 잘 껴서 뽕사마라 불렀는데
그게 이젠 위험수위를 넘어선듯하고.....ㅋㅋㅋㅋ
내가 빵구좀 그만 뀌라 그러면
일부러 빵구 뀌고 손에다 빵구냄새 모아서 코에 갖다대고...ㅡ,.ㅡ
어제 결국 터졌음당......
입고 있던 양복바지가 터져버렸슴당....![]()
것도 하나도 아니고 두개가......
엉덩이 한가운데가 쭈~~~~~욱~~~~~~~
어디가서 맡기기도 민망합니다...ㅜㅜ
회복 불가능이지 싶기도 하구요..
울 신랑 어케하면 살 뺄 수 있을까요??
운동 좀 하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제자리걸음 10초하고 다했답니당...![]()
약을 좀 먹여볼까요??
아님 채찍을 좀 휘둘러볼까요???![]()
살쪄도 너무너무 귀여운 울 서방이지만
건강때문에 걱정이 되서 말이죠~~
획기적인 방법 아시는 분들 계심 좀 알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