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학교육이 처한 중차대한 문제는 바로 지방대의 괴멸이다.
에전에는 지방명문고, 지방명문대가 있어서, 지역의 발전과 자부심에 기여를 했었는데,
지금은 지방명문대가 사라져 버렸다.
열린우리당에서 지방으로 공기업을 분산시키는 것은 일종의 고육지책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서울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도 문제이지만...
지방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대학들도 문제이다...
국립대는 왜 그렇게 많이 생겨났을까...
국회의원은 대학 만드는 기계인가...
과거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허비할 시간이 없을 만큼 시급한 문제이므로,
어떻게 하면 지방대를 살릴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먼저, 국립대를 과감하게 통폐합하고, 상당한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둘째, 지방 사립대 중에서 자격을 갖추고 의지가 있는 학교들을 선발하여 과감하게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능력있는 학생들을 장학금 및 기타 특전으로 모셔와야 한다.
능력있는 교수들도 지원해야 한다. 재원문제를 따질 일이 아니다...
행정수도를 굳이 이전할 필요도 없다...
지방대를 살리고, 지방경기를 살리면 된다...
아니, 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