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D-1이군요.
현재 예상 참가 대수가 1500대 정도 이니까,
건국이래 최대 규모의 바이크 시위가 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지난 일요일,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한 라이더 사망사고에
많은 라이더들이 화가 단단히 나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다'란 분노가
동호회마다 들끓고 있다고 합니다.
사태가 이지경으로 됐는데도
경찰에선 오히려
도로교통법 규정을 적용해서,
서울 시내 주행을 못 하게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구요.
여의도 광장에서 광화문 쪽으로 나가는 길을
순찰차로 전부 막아서
단체 시내 진입을 막겠다는 계획이랍니다.
그야말로 불난 집에 기름을 붇는 격입니다.
가뜩이나 열받아 있는데
더 열받게 하는군요.
경찰청 덕분에
더 많은 라이더들이 참가할 것 같네요.
하여튼 내일 하루는 대단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이하 3.1절 바이크 시위 최종 공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