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야간 아르바이트생입니다
한달전 평소와똑같이 pc방 출근?(출근이라면 웃기지만)을 했습니다
새벽2시 처음보는거지만 아무튼 누나가 오더군요
처음보는데 왜이렇게 이뻐보이는지..
그때 전 딱 여자친구와 2년째사귀던날이었습니다
그냥 한순간의 이뻐보이는여자 23살의 남자에겐 많자나요^^
그래서 이뿌다생각만하고 누나가 게임을하다 나가는것만 뒤에서 봤습니다
그런데..하루이틀 삼일..매일 2시경만되면 오더군요
그럴수록 전누나가 좋아졌고요
사일째되던날 그날은 좀늦게오더군요
왠지 그날은 누나한테 말이라도걸어보고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계산하는데 용기내서 저기요 몇살이세요?^^이렇게 물어봤쬬..
그랬떠니 왜요??
그냥요^^
26살이에요"하면서 약간 수줍게웃는데..정말 저보다 나이가있지만 왜이렇게 귀엽고 이뻐보이던지..
그런데 누나가 나가고 누나자리를 치우는데 핸드폰을 두고갔더군요
^^연락처 항상 물어보고싶어도용기가안나서 못물어봤었는데
전 누나핸드폰번호를 그렇게알아내고
다음날 문자를보냈어요..
누나는 제가 누군지 예상이라도한거처럼 답장을보내주더군요
제가일하는 pc방옆 bar에서 일하고있다고..
그러면서 조금씩 친해졌어요
근데 누나는 28살의 1년정도만난남자친구가있었어요..
저는 누나처음만나고 핸드폰을 두고간날 2년사귀던여자친구와헤어졌죠..
누나때문만은 아니구요..
그렇게 만나면서 일주일만에 전누나한테 좋아한다고했고..
누나는 그냥 동생으로 생각한다고 오해하게만들어서 미안하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누나한테 연락하지말자고..힘들다고
그러면서 3일쯤연락을안했습니다..
가끔 새벽에 누나한테 문자도오고전화도왓지만 받지않았어요..답장도안하고요
그리고 4일째되던날 제가 처음으로 일하면서 쉬는날^^
친구들과 술먹다가 누나생각이나서 누나한테문자를보냈쬬
누나 일끝나고 누나랑 마지막으로 술한잔하자고..
누나는 항상일끝나면 남자친구가 데릴러오기때문에 남자친구가 늦게델러오면그러자고했고
새벽2시쯤 누나한테 만나자고 문자가와서만났습니다
그렇게 술을먹고..
제가좀그날 많이먹어서..
누나와 비디오방을갔습니다.
생각지도못했죠..거기간게잘못인가..
누나도 절 동생으로만생각한거는 아니었습니다..
두남자한테 이런감정느낀다는게 자기를 너무힘들게만든다고하더군요..
누나랑 비디오방에서..스킨쉽이 많이있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누나를 보면 남자친구있는 사람이 머하는거냐며 욕하겠지만..
누나남자친구만나서 1년동안 다른남자눈한번준적없기에 전 그런누나 이해하고요..
누나와 같이일하는 bar의누나가 그랬다군요
남자친구놔두고 애랑 바람피지말라고..
누나와 비디오방에서나와서 아침까지 같이있었습니다
그때 누나랑일하는 bar누나가 전화해서또그랬다더군요..
너 집아니지??이러면서..바람피지말라고..
오늘로 만난지 이주일째입니다
항상 제가출근전에 누나가게가서 밥도먹고...
오늘..누나한테 문자가계속옵니다
술먹고 있다고..
술안좋아하는데 요샌 술취해 살고싶다고..
힘들다고..
날보내지못해서 미안하답니다..자기가 너무이기적이라고..
한번보고 또보구..그럴때마다 그마음이 아푸고 미안하답니다..
그남자친구한테도 저한테도..
절보고있으면 그냥좋기만한데..보구나서 돌아서면 자기가 너무나쁘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누나 좀있으면 bar 다른동네로옮긴답니다..
집은 제가있는곳만 멀기만하고..이제 누나 남자친구네 집에 들어가서 살거같다고합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고만하고..
누나 저한테는 소중한사람입니다..
누나마음 알수없고 이해안될떄도많지만..
제가 나이도어리고 그남자친구보다 잘해줄수있는거라고는 아껴주고
사랑하는마음뿐이라..어찌해야될지를몰르겠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하고..저 어떻게해야될까요..
여자도 많이만나봤고 연상도 만나봤지만
이런경우처음이고 이여자다 싶은데..
누나 단지 절가지고놀 그런여자도아니고 남자친구있으면서 저랑이런다고
싼 여자는 절대아니란걸 생각해주시고 어케해야될지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