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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려하는 k은행의 횡포

회사 |2007.03.02 09:23
조회 13,228 |추천 0

너무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20대에 학생이랍니다.

 

3년전쯤 부모님께서 돈을 잘못 빌려주셨습니다..

 

문제는..그 돈이 다 카드사와 은행돈이였죠..

 

빌려준 돈을 받으려고 했으나.. 도박자금으로 사용된 돈은..

 

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님 앞으로 된 빚이..

 

이자랑 원금 합쳐서..토탈 일억이 좀 넘습니다..

 

여기서..아버지 앞으로 된..빚 중..한 반정도는..

 

갚았습니다..

 

아버지 퇴직금에..그동안 모아놓은돈..

 

다 한거죠..

 

그래도..한 2500이 남더라구요..

 

이 돈이 원금입니다..

 

근데 은행에서는..

 

그동안에 이자까지 합쳐서.. 3200정도를 갚으라고 하는 겁니다.

 

3200 밑으로는 절대 합의 볼 생각도 갖지 말라고 하네요.

 

근 3년동안 아버지는 돈 한푼 한푼 아껴가면서

 

빚을 갚았습니다.

 

그 3000이란 돈이 제일 커서..작은 액수부터 먼저 갚았죠.

 

근데..너무 한거 아닙니까?

 

수십년 동안 그 은행에서 거래를 해왔는데..

 

이렇게 사람에게 뒤통수 칠지는 몰랐습니다.

 

다른 카드사나 은행사는 이자 없이 원금에 70-80퍼센트 정도로 해서

 

쇼부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줬기 때문에 몇년씩 걸려서라도

 

갚아줄 수 있었죠.

 

근데 k 은행사 같은 경우는 지들은 이자까지 다 받아먹어야겠다고 나오네요.

 

겉으론 서민을 위한 은행.. 친구같은 은행이라 지껄이지만..

 

원금도 못갚아 허덕이는 서민에게..그 이자까지 다 받아먹으려는 k은행...

 

제가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나와 내 주위사람들이 k 은행이랑 거래하는거 말릴겁니다.

 

정말..k 은행사가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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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체다치즈|2007.03.02 18:10
이런 개념없는 악성 채무자들때문에 정상적인 대출해서 열심히 빚값는 사람들이 부담해야하는 담보 비율이 올라가고 이자가 올라가는 거였구나... 리플들과 글쓴이 모두 개념없네. 도박하는 돈 빌려준 자신들 실수는 생각도 안하고 빚만 많다 지랄 하는 꼴이라니... 진짜 웃기는 짜장들이시구만. 너희들이 적금을 부었는데 갑자기 원금만 받으라고하면 은행에다가 지랄지랄할꺼면서 나 지금 돈 없으니 빌려쓴돈 이자는 못내겠고 원금만 낼께라고 하는 도둑심보로 여기가 억울하다고 적는 글쓴이가 기가막히고 대단하다. 20대 학생이라 경제 개념이 없냐? 돈빌려쓰면 이자 내는게 당연한 이유는 당신이 돈 맏겼을때 이자 받는거랑 똑같은 이치지. 어째서 자기만 아냐? 이기적이다 못해 파렴치하다.
베플-_-;;|2007.03.05 08:49
이자율 모르고 빌린 것도 아니고 영세민 대출 외에는 이자율 꽤 높습니다. 그런거 다 귓등으로 듣고 일단 돈만 빌리자 심보 였나요? 집안에서야 부모님이 노력해서 갚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은행입장에서는 답답한 노릇이죠.. 이미 충분히 설명하고 빌려간 돈일텐데 뜬금없이 난 이자가 이렇게 비싼줄 몰랐다 못내겠다 하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 돈을 빌린것도 당신 집이고 갚아야 되는것도 당신 집입니다. 정 돈을 못내겠으면 법정에 가서 함 싸워 보십시오 누가 이기나.. 제 생각에 배짱은 은행에서 팅기는게 아니라 님 집에서 팅기고 있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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