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의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어제 미국에 도착해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 일정은 6박 7일로 비공개 세미나를 가진 뒤에
5일부터 이틀간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실무회의를
가진 예정에 있습니다.
김 부상은 지난 00년 조명록 차수 이후 미국을 방문하는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인데요.
이 두명의 만남으로 인해 북핵 문제와 함께 미국의 북한에 대한
입장이 어떻게 변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이번 세미나에는 이 두사람 외에도 존 루이스 국제안보협력센터 교수와
신기욱 연구소장, 로버트 칼린 교수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담을 통해서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원만해 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