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한 적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컴 수리하시는 분들 욕 먹게 하는 작자들 적당히 좀 해 먹어라.
취업해서 울 친척집에 중고컴 갖고 가서 생활하다가 명절에 집에 내려온 사이
친척 꼬맹이 컴 망가트리고 게임하게 해 달라고 난리쳐서 울 이모 자식들 등살에 동네 알리는 책자에 있는 컴퓨터 수리점에 전화해서 고쳤단다.
이모 왈 : 현재 컴 고칠 돈으로 중고컴 사서 쓰는 게 낫다고 하던데... 바꿀까?
라며 중고컴 사자는 뜻을 비추시기에 그렇게 하라고 했다. 난 집에서 컴 쓸 일이 별로 없었기에...
중고컴 갖고 간 것도 꼬맹이들 쓰라고 갖고 간 거지만 사양은 옛날꺼에 비해서 무지 좋았던건데...
명절 보내고 이모네 갔더니.. 이 나쁜 놈 같으니라고...
기존 컴퓨터에 프로그램만 새로 깔고 컴퓨터 케이스만 바꿔 왔더라.
전화해서 뭐라뭐라 했더니 울 이모한테 받은 돈 30만원으로 술을 먹는지 술 마신다고 끊어버리고 안 받더라. 나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아는 사람들도 컴수리 하지만 나이도 어린 것(대학생이 출장수리하는 것 같았음)이 돈맛은 알아가지고 컴퓨터 모르는 어른이랑 어린애들만 있으니까 사기를 치냐.
내가 전화한 날부터 전화기 꺼 놓고 있던 놈아.
그렇게 돈 벌어서 얼마나 잘 사나 보자.
신고 해 버릴려다가 이모가 계속 관두라고 해서 넘어갔지만 광장동에서 출장수리하는 놈
그렇게 살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