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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 졌어요..
톡까지 갈 줄이야 ㅜㅜ
이 글쓰기까지 얼마나 저 자신이 비참했는지.. 수치스러웠는지..
정말로 이 가슴속 깊은 말, 마땅히 털어 놀 때도 없고,,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며, 하루하루 사는 게 악몽 같았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다 그 많은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충고도 감사하고요.
저 잘 살아 볼게요... 과거 따위 잊고,, 이젠 웃으면서 살아 볼게요..
어릴 때, 철없을 때 행동,, 이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모르고 함부로 했던 저 자신,, 이젠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저 자신을 반성 하며 살게요.. 앞으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살게요..
그동안 힘들었던 아픈 기억들, 여러분에 충고와 격려 덕분에 많이 아물어 가네요.
저도 베풀지 아는 사람이 될게요. 저보단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게요. 저 아픈 만큼 성숙해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그 손길 하나하나가, 절 구원해 주시는 것 같아요...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고마운 분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여러분에 답글, 마음이니 마음으로 이어진 인연 오래 간직하며 훗날 그런 좋은 인연도 있었다며,
미소 짓는 날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반면에 의외인 분들도 계시고요.. 저도 알아요.. 저 역시도 같은 부류였다는 거,,,
정신 못 차리고 계속 그놈 받아 주었던 게 제일 큰 문제 라는 걸,,,,
저도 이미 제 잘못 인정하고요, 이렇게 조금이나마 답답한 심정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올린 건데..
단지 지금 현재 너무 힘들어서... 자꾸 나약해 지는 나 자신이 싫어서 글을 쓴 건데..
무서운 님들이 많으시네요...? 욕 하는 건 좋은데요..
앞뒤 가려가면서 욕하세요. 분위기 파악이란 거 모르십니까?
남의 가슴에 피멍 주는 말 한 마디 한마디가.... 그 사람한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기억을 만듭니다...
당신들 엄마나, 당신들 딸이나, 당신들 누나, 당신들 동생이 저와 같은 일을 겪었더라면,
이렇게 비참하게 모욕 하시련지요?? 바닥 끝까지 처박으실는지요?? 쓰레기 취급하실는지요?
비난하시는 님들, 님들에 인생은 그리도 떳떳합니까? 그리도 잘났습니까?
님들이나 잘하세요... 말 먼저 하기 전에 생각이란 걸 하고 말들 하세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란 걸 모르시나요?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개념 없이, 생각 없이 말씀하시는 님들, 님들이 참 불쌍하네요.
"나란 인간은 바퀴벌레, 개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다.." 이러고 떠벌리는 꼴 박에는..
남 인생에 태클 걸지 말고, 님들 쓰레기 인생이나 복구하며 살아갈 궁리나 하세요.
그리고,, 맞춤법,,, 죄송합니다..
편히 글을 쓸려다 보니,, 평상시 쓰던 말투로 나오게 되더라고요.
맞춤법 예의부터 갖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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