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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아빠입니다..

한심한 아빠 |2007.03.02 19:12
조회 2,101 |추천 0

  일단.. 거의 매일 이곳에 한번은 들러서 주욱 읽어보고 가긴 하는데요..

 

  참.. 제가..일에 대해선 욕심도 많고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돈관리에 대해서는 (투자/저축)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작년 10월 말경 아이가 생겼습니다.

  와이프랑 결혼은 작년 4월에 했구요.. 속도 위반 ^^;;;

  책임져야 할 입이 하나 더 생긴 이상..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연봉 : 2500 ~ 2600 

   월 임대료 : 16 만원

       관리비 : 10 만원

       핸드폰 : 20 만원 (둘이 합쳐.. 제가 일하면서 핸드폰 사용이 잦습니다.)

       카드값 : 70 만원  (카드 한장으로 생활비/ 자동차 유류비 등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용 돈      : 25 만원

 

   이렇게 풀어보니 절약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할거구요.

 

   또 하나 중요한건. 제가 연봉직이라.

   월급날엔. 150내외를 가져오고요..

   상여금이 600%라 두달에 한번꼴로 월 85만원 가량 더 받아오는 셈이죠...

   거기에 연말 보너스 약 400%(320만원) 따로 나옵니다.

     

  와이프는 당장은 아이를 보고 싶어해서 다니던 월수(100)의 어린이집 교사직을 그만두었습니다.

  다른 일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긴 한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구요..

 

  당장은 지금 저 혼자서 저축/투자/생활비.. 등등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씀씀이가 있긴 해서..

   " 그렇게 악착같이 모아서 모하냐!! 적당히 즐길건 즐기며 살자~!!"

  라는 생각으로 외식도 하고.. 모 밖으로 세나가는 돈이 좀 있구요.

 

  우리 가족 보험같은거 하나두 없구요.

  그냥 제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500만원의 돈이 있는데 , 어떻게 굴릴지 몰라 그냥 (KB스타국공채MMF개인용P-101호) 작년 8월

  입금해 놓고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한마디로 그 돈은 없다.. 치는 셈이죠..)

 

 

  쓰고 나니 답답합니다.

 

  절약을 시작해서 월 50만원 이상의 여유 자금을 만들 생각입니다.

 

  궁금한 점은 500만원의 돈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며,

  절약후 50만원의 여유돈을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쓰디쓴 욕 달겨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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