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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 너무 해주기를 바라는 [장모]어떻게 할까요?

결혼할까말까? |2005.10.10 22:57
조회 40,425 |추천 0

맞선으로 소개 받아 지금 만난지 200일정도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근대 지금껏 여자집에 놀러가면서 몰랐는데 [상견래]가 끝나고 난뒤

 

확 달라졌어요.~~

 

장모님이 될분이 [폰]도 해달라.. 다음에는 [용돈]도 달라는등

 

노골적으로 말을하는데.....

 

글구 신부측쪽 가까운곳에 예식장을 잡는데 신랑측에서 잡아으니 [차량대절]해달라

예식시간이 밥을 먹어야 하니 [밥값]을 내어달라~~ 등등

 

보통 모든 예식에서는 반/반 부담하는것이 아닌지요? 아님 제가 잘못생각하는것인지요?

지금 한참 결혼준비를 해야 하는데

2달정도 안남았는데  약 45일정도...

 

보통 해외여행을 가면  3개월전에 예약 끝내고 지금 야외촬영을 한참 할 시간인데

왜 그렇게 빨리 하냐? 결혼하기 1주일전에 하면 되는것 아니냐?

지금 청첩장이라도 찍을려고 하니 결혼 한달전에 하면되는것 아니냐?? 청첩장도 대신 안찍어주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인지??

이것저것  등등..

 

계속 뭘 해주길 바라면서 [장모]될사람이 바라는것 만큼 안되면 결혼을 안시킬 작정까지 생각하는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옛남친과의 추억을 들먹거리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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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313434|2005.10.12 10:48
베플 웃긴다. 진짜 자기밖에 모르네,. 자기가 알아서 챙겨주는것과 상대가 노골적으로 그것도 사위에게 밝히는건 하늘과 땅차이지
베플답이 없음|2005.10.10 23:21
저 유부남으로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님이 궁금한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결혼에서 결혼날짜는 신부쪽에서 잡지만 장소는 신랑쪽에 가까운 곳에 잡으며 그때 신부측에 차량대절이나 그런거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예식에서 반반 부담은 야외촬영과 예식비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것은 반반이고 신부측 음식은 님이 신경쓰시는것은 아닙니다. 주의에 결혼하신 분들에게 물어보심이 가장 확실한 답이 될듯합니다..장모가 하시는거 보니 님의 앞날이 훤히 보입니다. 이런건 대부분 시자들이 해도 너무 하다고 하는데 장모가 나선다면 결혼 후에는 장난 아닐겁니다. 집안 노예가 하나 들어는가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같다는 장모가 생각이 잘못되신것 같네요. 결혼전에 이러는데 결혼후면 주말마다 가서 청소에 용돈 드리고 생일상 차려 드리고 행사마다 불려가고..등등등 님 친구분들중에 결혼하신분한테 물어보세요 전혀 기분나뻐하거나 화 안낼테니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전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플베플 영~아...|2005.10.12 10:02
사실 장모에게 용돈 드리고 집안행사마다 찾아갈수 있죠... 당연히 해야할 도리구요.. 그런데....지금은 혼전아닙니까?? 혼전부터 용돈 드리고 핸폰 사드리고 집안행사마다 쫓아가야 합니까?? 저렇게 바라는 장모에게 그러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요.. 혼전에야 내가 내켜야 하는거 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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