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맞치러 갔을때 일이제...
해가 거의 떨어진 여섯시 오십오분쯤...
롯데백화점 앞프로 시골 오는 버스을 타러 갓구만...
지하도 건너갓고 버스정류장에 딱! 섰는데
누군가?보는 느낌이 들어갓고 봤드만은 5미터 전방에 생머리에 긴 머리인 왠 여자가
날 쳐다 봤는데 내가 지를 본께 표정관리가 안되는 얼굴로 고개을 살짝 돌리드만![]()
그늠의 가시나 내가 맘에 들면 와갓고 대쉬허지![]()
어쩌거나...
그 여자애 먼저 가고 십오분쯤 있다가 차를 타는데 그 여자 애가 계속 머리속에 남네![]()
어디서 많이 본 헤어 스탈에 얼굴...
어디서 봤을가?
니기미 좃도...
22살때 사무실에 계집애랑 똑! 닮았네![]()
키는 또래에 비해 중간이고 궁댕이 빵빵허고 젖가슴도 큰디![]()
내가 말발만 좋고(이건 안좋아도 될 상황이였지...걔도 나 한테 관심 있고 사장이랑이 엮어 줘갓고
소개팅허고 2번인가 만났으니가
만날때마다 술이 만땅
)친구들을 좋아허지 않았다면 제대로
엮어갓고 지금쯤 잘 살고 있을건디...
걔가 흠이라면 입술이 엽고 코가 적었지...
그래도 이목구비가 조화을 잘 이루었고![]()
어쩌거나...그 친구 같드라고...
내가 집으로 오는 차시간 보다 십오분쯤전에 그 친구 집에 가는 차가 있고...
제걸...
그 여자가 그 친구 아녔어도 그 친구 봤다고 위안이나 삼아야지![]()
그나, 담배을 요즘들어 많이 피네...
십분에 한 대씩![]()
아부지란 사람이 폐암으로 가드만은 재수 없는 거만 달마갓고 나도 폐암으로 뒤 따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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