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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이란..ㅉㅉㅉ (박괴병 부인왈)

거덜 |2005.10.14 10:57
조회 50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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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아--튱성 !나두용..!!

금실 좋기로 고양 ? 땅에서 소문난 박괴병

  

부부가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살고 있었다

박괴병부인은 늘 자기만 사랑하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안주는 싸나이중에 싸나이같은

그런 신랑 박괴병 을 무척 자랑스러워 했다



그런데..그런 신랑이 어느날

 

갑짜기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닌가...

"아이고~~ 나더러 어찌 살라고 혼자만 가는거요"

"난못살아 나도 따라 갈껴여" 앙~~앙앙



며칠을 슬퍼하며 생각하다가...

신랑 따라 가기로 마음먹고

저승으로 신랑을 찾아 나섰는데...




저승 대기실에는 .방이 세개가 있어

결혼후...단 한번도 바람 안 피우고

오로지 부인과 가정을 위해 살아온 사람은..장미방!!

 


이방은 항상 빈방이지..!




바람은 가끔 피우지만 별 사고는 안치는 사람은...백합방!!

소문에는 라이프가 잠시있다갔다는데 별로 믿을수없고

 

부인 몰래 바람 무지많이 피우고  술..여자들 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은...안개방!!

 

음--동강이 ㅉㅉㅉ


부인은 당연히 장미방에 있겠지...하고 문을 열었는데...

"어라~ 여긴 한명도 없네"



이상하다... 그럼 백합방에?

그런데.그방엔 딱 세명 있네...

정구  온다리           영근



   하지만 신랑박괴병 은 안 보이는게 아닌가!

"우째 된거여~~

혹씨... 안 죽은거 아녀~~"?

마지막으로 살며시 안개방을 빼꼼히 열어 보았다

그랬더니...??

우아---!  남자들이...!!!

버글 버글.천지 삐까리. 있는데. 한가운데 신랑

박괴병이  턱하니 보이는데...

글쎄...?  저게 뭘 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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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라는 완장차고 반장 짓하고 있는게 아닌가!!!

봄내가 어쩌고..가시가 저쩌고

 

들국화가 어떤데..보리수는 어떻다

 

고추는 어떻다는둥..달이한테  좃내 터졌다는등

 

흑비가 영계라나..거미는 산에가면어쩌고 ..

 

에라 ..이 화상아..ㅋㅋㅋ

아, 비틀즈

"I want to hold your hand "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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