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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결혼과 언론 플레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월요일싫어... |2007.03.05 10:04
조회 69,898 |추천 0

저는 여기 악성 글을 달거나 안좋은 내용의 글을 올리기 위하게 아니라 그저 제 생각을 적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하리수씨 요즘 뉴스에도 자주 나오고 말이 많던데요 6살 연하의 래퍼와 결혼을 한다는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혼수나 예단 문제로 양가 집안이 불화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은데 제 자식이 하리수씨 같은 사람을

 

데려온다면 적어도 저는 말리고 보겠습니다. 그런데 어찌되었건 양가 부모님(뭐 하리수씨 부모님은

 

반기셨겠지만)을 설득해 내고 결혼을 이끌어 냈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하리수씨가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비난받고 할만한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세상이

 

변해가면서 과거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현재는 당연시 되는 것들이 많고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성숙해지고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저는 그냥 하리수씨를 나와 다른 방식으로

 

살아 가는 한 사람일 뿐이지 그 다르다는(물론 대다수의 사람과 다르지만) 이유만으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입장을 가진 전데도 요즘은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인터넷을 켜면 메인에

 

나오는 뉴스에 하루가 멀다하고 무슨 결혼 프로그램을 찍네 어디서 뭘했네 신혼여행은 어쩌네 저쩌네 하는

 

기사가 매일 눈에 들어오니까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렇게 언론플레이 해서 뭘 얻으려고 하는건지 악플에

 

 시달린다고 하면서 그렇게 까지 노출 시키고싶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클릭수만을 유도해서 광고수입

 

 벌어들이기 위해 그런 자극적인 쓰레기 같은 기사를쓰는 기사들의 사상도 궁금하고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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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정아|2007.03.05 13:46
사람들 참 이상해.. 하리수가 트렌스 젠더 돼서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는게 원래부터 꿈이었는데.. 그게 하리수 인생인데 왜사람들은 머라고 하는지 모르갰다.. 어떻게 모든 사람의 인생이 같을수만 있겠는가?? 제발 결혼을 하건 이혼을 하건 상관말고.. 축복해주자.. 내가 보기엔 하리수 인생의 반은 성공한거라고 본다.. 지금 마니 행복해하고 있을건데..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땜에 하리수가 맘에 상처를 받지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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