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1구요 여자입니다,
대학생인데, 실습으로 조선소에서 일하구있어요,
온지는 1년이 다되가구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제가 짝사랑하고있는 분은
제바로위 사수입니다, 상사라할수있죠, 저는 그분밑에서
같이일하고 그분에게배우고, 근태역시 그분에게 보고합니다,
그분이라 그러니까 참 어려운 사람같네요,
상황을 설명해드리자면, 그분은 저와 같이 일한지2~3달 되어가요,
그 두세달동안 같이 지내면서 참 편안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남자를 사겨본경험도없고, 항상 짝사랑하다 용기가 없어서
포기해버리고 그랬거든요, 편안한게 사랑일까요? 그런의문도 들지만,
일단 그분과 더깊은사이가 되고 싶어요,
그분나이는 올해28이구요, 이번에 저희 동네로 이사오셨건든요,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서 놀구싶은데,, 부담스러워할까봐
차마용기가 안나네요,
제가 좀뚱뚱한편이고 외모에 자신이없어서 더 용기가안나네요,
근데 그분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어봤더니 얼굴안본다더라구요,
같이 지내면서 성격맞으면 그게좋다구그러더라구요ㅡ,
제가 저희직장에서 제일 어리구 아저씨들한테 귀여움도 많이받아요,
그리고 제가 짝사랑에만 이렇게 소심한편이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
활에서는 대인관계도좋고 아저씨들을 상대하다보니 성격이 거칠면서
소탈한편이죠, 일단 그분과는 같이있음 편안사이까진 되었는데, 그이상
의 관계를 원해요,, 그리고 제가 장난도잘치고 잘때리는 편인데,
그분이 저를 무서워하는거같기도해요, 저번에 저한테 말장난하시길래
때렸더니, 진지한눈빛으로 난니가때리면 무섭다, 이러시더라구요ㅡㅡ
그리고 둘이있을땐 장난도치고 편하게있다가도, 사람들이 많으면 무뚝
뚝해지고 시선을 피해요ㅠㅠ 또 혼자서 일하고있을때 마주치게되면
무뚝뚝하게 그냥지나칠때도있구요, 난계속 쳐다보구,, 혼자서 일하고
있을때 멀리서 저를보면서 오고있음 일부러 못본척하구 나한테 와줬으면
하고 기다리면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리고,,회사에서 인기도 많은편이고
성격도 무난한편이고,,그런데,,,,그분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그냥 그저그런애로 보고있는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고백하고싶어도,
망설여지고 외모때문에도 망설여지고,, 요새는 그분땜에 서투른 화장도하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다~이뻐졌다던데,, 그분은 신경도 안써주고,, 야속하기만해요ㅠ
그리고 저는 제가 호감가는 사람한테는 일부러 더 못되게하고 때리고 틱틱거리거든요
괜히 시비걸고,,그분한테는 항상 그렇게 하거든요,, 제가 그렇게 행동하는것도
맘에걸리고,,,,,,,,,,,
제발이번에는 짝사랑을 성공시키고싶어요,,, 다른건안그러면서
사랑앞에서 항상 왕소심해지는 제가 한심해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