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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언니가 말을 너무 함부로 해요..

회사원 |2007.03.05 11:38
조회 930 |추천 0

안녕하세요. 조금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여사원입니다.

 

제 바로 위에 한 언니가 있어요.

 

저보다 2살 많고.. 회사에 들어온건 6개월 빨리 들어왔죠.

 

제 직속이니까..또 제 뒷자리다 보니까

 

말도 가장 많이 하고.. 그런 사이에요.

 

근데 이 언니 말이 너무 심하네요.

 

하루는 언니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이쁘길래

 

언니 그 옷 어디서 샀어요?? 이랬는데..

 

언니왈: 너 지금 상태로 이옷 못입어~살빼~

 

이러는거에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려서..

 

그냥 옷 이뻐서..물어본건데..살빼라니..

 

그 언니가 이쁘긴 이뻐요..날씬하고..

 

그리고 전..통통한편이거든요..

 

164에..53키로정도거든요.. 근데 살빼라는 말 들으니까..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뭐..이런식의 대화가 많아요..

 

제가 뭘 물어보면, 너 그것도 모르니? 대학은 어케 나왔어

 

이렇게 말하고..

 

그것만 빼면.. 그 언니 다 좋아요.

 

성격도 쿨하고.또 잘해줄때는 잘해주거든요.

 

근데..그 가끔씩 툭툭 던지는 그 말때문에

 

너무 상처를 받아요.

 

내색을 안해서 문제지만..

 

그런 말 들을때마다 집에갈땐 막 눈물날라 그러고

 

그러거든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 언니랑도 나쁘게 끝내고

 

싶진 않아요. 그럼 회사다니는것도 힘들거같고..

 

요즘..회사 다니는게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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