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여사원입니다.
제 바로 위에 한 언니가 있어요.
저보다 2살 많고.. 회사에 들어온건 6개월 빨리 들어왔죠.
제 직속이니까..또 제 뒷자리다 보니까
말도 가장 많이 하고.. 그런 사이에요.
근데 이 언니 말이 너무 심하네요.
하루는 언니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이쁘길래
언니 그 옷 어디서 샀어요?? 이랬는데..
언니왈: 너 지금 상태로 이옷 못입어~살빼~
이러는거에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려서..
그냥 옷 이뻐서..물어본건데..살빼라니..
그 언니가 이쁘긴 이뻐요..날씬하고..
그리고 전..통통한편이거든요..
164에..53키로정도거든요.. 근데 살빼라는 말 들으니까..
내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뭐..이런식의 대화가 많아요..
제가 뭘 물어보면, 너 그것도 모르니? 대학은 어케 나왔어
이렇게 말하고..
그것만 빼면.. 그 언니 다 좋아요.
성격도 쿨하고.또 잘해줄때는 잘해주거든요.
근데..그 가끔씩 툭툭 던지는 그 말때문에
너무 상처를 받아요.
내색을 안해서 문제지만..
그런 말 들을때마다 집에갈땐 막 눈물날라 그러고
그러거든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 언니랑도 나쁘게 끝내고
싶진 않아요. 그럼 회사다니는것도 힘들거같고..
요즘..회사 다니는게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