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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역시 마찮가지잖아요.

헤헤헤 |2007.03.05 11:53
조회 1,987 |추천 0

[요즘 혼수나 예단 문제로 양가 집안이 불화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은데 제 자식이 하리수씨 같은 사람을

 

데려온다면 적어도 저는 말리고 보겠습니다.]

 

님이 쓴 글인데..님 역시 말린다고 하잖아요. 그게 사회 통념입니다.

 

쉽게 변하지 않는 사회 통념이자, 편견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에 반하는 것들은 관심을 끌게 되니까

 

신문에서도 그걸 자주 이용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런 편견이나 통념에 사로잡히지 않아서

 

무감각해진다면.

 

예를 들어 어? 하리수 결혼도 하네?? 가 아니라.

 

하리수 여잔데. 결혼하는게 뭐 어때. 라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면 그 기사는 주목받지 못하겠죠.

 

기사가 주목받지 못하면 기자도 글을 쓰지 않는 겁니다.

 

아직은 기사가 주목이 받기 때문에 글을 쓰는거고

 

그만큼 사회적 통념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님이 그런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그런 통념을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님은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 글을 쓸

 

자격이 없는거죠.

 

자신은 그런 편견에 사로 잡혀 있는데,

 

그런 편견을 깨야 한다는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입니다.

 

글을 지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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