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어요??
이 여인네는 이번주에는 회사 업무가 약간 바쁠듯 싶지만서도..
이렇게 신방에 글을 남기네요..
신방모임도 잘 끝내신 것 같구.. 함께 하지 못함에 아쉬움.. 그리고 질투감이 살짝 생깁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꼬옥 같이 하렵니다...ㅎㅎ
허나 상경하는 일이 어디 쉬울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주말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네요.. 몇개 글 읽고 리플 달다가.. 일단 패스..
이글을 날린 뒤에 다시 전...ㅎㅎ
저희 부부는.. 이번 주말에는 시댁에 내려갔었더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말은 너무 바쁘고.. 그래서 내려가지 못할 것 같아서 주말에 댕겨왔죠..
그리고 시골에 내려가면 맑은 공기며.. 풍성한 먹을거리도 넘 좋고..(ㅋㅋㅋ)
무엇보다도.. 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시부모님 뵙는 것도 넘 좋고요..^^*
얼마전엔 저의 시어머니께서.. 말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셨답니다..^^*
이리 사랑한다라고 말하는게 처음만 어렵지... 서로 표현하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 어머님도.. 말해주시고 그런 것 같아요...헤헤..^^*
차참.. 이 내용을 말하려고 하는게 아니었는데.. 다른 곳으로 세어버렸네요..ㅎㅎ
시골에서 주말을 보내고.. 저의 보금자리로 향하던 중...
울 신랑... "자기야..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
여인 왈 " 글세.. 아까 자기 커피향 차안에다가 뿌려서 그 냄새가 넘 독해서 그런거 아니야?"
울 신랑..."자기를 향한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
ㅎㅎㅎ... 그렇습니다.. 불새에서 에릭의 대사.. 한동안 떠들썩(?)했었던.. 대사..
이게 왜 뒤늦게 우리 부부 대화사이에서 나온 걸까요?
이유인 즉.. 집에서 티비를 보던중.. 유선으로.. 이 대사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울 신랑.. 그걸 기억해두었다가 저에게 이리 써먹네요..ㅎㅎ
울 신랑 덕분에.. 집까지 계속 웃는채로 올 수 있었답니다...ㅎㅎ
월요일이라..약간 피로함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그 피로감을 물리치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