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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매장의 점원.. 아니 매니저!!!!

이건무슨경... |2005.10.17 14:34
조회 825 |추천 0

으.. 제 일은 아니구 제 동생일로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대구에 거주하고 있구요...

9월경에 동생과 함께 대구 동성로를 활보하며 이래저래 옷구경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제 동생이 맘에 드는 신발을 봐뒀는데 사고싶다며 다시한번 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지나다 보니 디피되어있는 웨지힐이였는데 예쁘더군요.

일반 보세옷매장도 아니고 이름이 있는 jes**라는 매장입니다.

뒤에 미국의 도시 이름도 같이 붙어있는 ㅡㅡ^

머.. 겔러리존에서 버스 타려고 나오는 길이였으니..

그 매장이 눈에 띄였던것도 사실이죠.

이미지 자체야.. 럭셔리 까진 아니더라도 브랜드가 있는 매장이니..

여튼 두말않고 들어가 신어보고.. 구입을 했습죠.. 무려 138,000원이나 주고!

살때는 언니 이뻐요 부터.. 구구절절 지금아니면 이건 신발이 얼마 없어서 못사요...

솔직히 옷브랜드 매장에서 신발을 산것자체가 잘못되었던건지..

거기 신발만 그랬던건지.. 디자인만 혹해서 사버린 저희 잘못일수도 있겠죠..

근데!! 신발 사고 띄어다녀보고 값을 치르는 것도 아니고 그 자리서 신어보고 발에 꼭 맞으면 사자나요..

거금 들여 구입했는데.. 제동생 그신발 사고 처음 신은날 기분좋게 나가다가

다시 집에 들어왔습니다.

밑창이 거의 반은 떨어져 나갔더라구요..

처음이니 그럴수 잇겠다 싶어 다시 매장으로 가져가니 죄송하다며 교환해준다고 해서 또다시 신발이 올때까지 기다렸죠..

근데!!! 새 신발이라며 가져온것도 앞전에 신발이랑 똑같이 밑창이 떨어져 나가는게 아니겠어요?

솔직히 두번이나 교환하고 그것도 새거라고.. 똑같이 떨어지면 그 신발 신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환불해달라고 제 동생이 들고 갔죠..

솔직히 맘도 상하고.. 차비는 차비대로 ..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된거죠..

아시죠? 새 옷이나 신발 샀는데 하자가 있을때.. 바꾸러가는 불편함들..

다 무릎쓰고 환불하러 갔더니..

매니저란 여자가 없다고 점원이 다시 오라고 해서 기다린다 했더니..

매니저 오면 연락한다고 그래서 헛걸음 하고 신발만 두고 왔답니다.

나중에 따로 연락이 왔는데 환불해준다고 오라고 해서 제동생이

시간날때 간다고 그래도 되냐고 하니

그러라고 통화까지 다 하였는데..

막상 시간이 나는 날 시내에 볼일도 있고해서..

오전중에 이래저래 할일 다하고 12시쯤에

나름대로 이른시간이라면 이른시간이지만.. 솔직히 12시면 왠만한 매장 문 다 열고 손님한둘쯤은 왔다가 갔을 시간이지 않습니까? 근데...

막상 얼굴보더니.. 매니저란 여자!!!

눈을 살짝 야리며!!---> 중요!!!

j 매장 매니져 : 손님!!! 이시간에 오시면 어떻해요?

내동생 : 네?

j매장 매니져 : 아니.. 옷 처음 사보세요?(비꼬듯이 입을 살짝 꼬리를 올리면서 그런 말투로..)

내동생 :....

j매장 매니져 : 옷 교환이나 반품할때 3시넘어서 오시는 예의도 모르세요??

ㅡㅡㅡㅡ> 기타등등...

머 그 자리에 저희 사촌언니가 있어서

아가씨 머 말 그런식으로 하냐고 따지고 들긴했어도..

정말 어이없고.. 기도 안찹니다.

죄송하다고 저희매장에서 만든건 아니지만 자사제품에 하자가 있어 여러번 발걸음 하게 된거

죄송하다고 해도 그 제품 못미더워 다시 갈까말까 한 판국에..

사갈땐 언니고.. 맘에안들어서 반품하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잘못 만든 신발 환불해달라니..

태도 180도 바뀝니다.

그 매장매니저 뽑는 기준도 참 의심스럽고..

사장님도 그 사실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원교육 똑바로 하라고..

본사 홈페이지에 올리려 햇더니.. 웃긴게.. 본사 사이트도 제 컴이 잘못되었는지..

뜨지도 않네요..

으.. 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그냗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판매하시는 분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무슨물건이든 하자가 있으면 기분좋을 사람 없습니다.

죄송하다 고 말해도 지나간 시간이 보상되는것도 아닌데..

여튼.. 전국의 판매종사하시는 분들.. 만드신거 아닌거 아는데요..

 일반인들중에 상도덕이 무언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저도 아주아주 괘씸하게 친절한.js***매장 매니저 덕에

옷은 3시넘어 환불이나 교환해야 된다는 사실 확실히 알았습니다.

파는 사람 입장서도 기분 안 좋을진 몰라도 그걸 노골적으로 티를 내며 손님을 내모는 행위는 장사 안하시겠단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어쨋든 그 매장 사장님이.. 너무 안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매장의 오너가 없을때.. 매니저가 손님을 향해 예의를 운운하니.. 말예요..

으.. 다시는 그매장 안가렵니다.

솔직히.. 그 매니저 덕에 저는 다시는 그 브랜드 옷 안사입으렵니다.

 혼자서 아니.. 제 동생이랑 불매운동 하려구요.. 티끌모아 태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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