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김치를 함께먹으면 위험하다니!!!!
그야말로 허거덩입니다.....
김치없이 라면을 어떻게 먹는단 말이오..... ㅠ.ㅠ
하지만 최소한 건강을 생각한다면 라면과 김치를 함께 먹는 것이 무지 안좋습니다...
원인은 바로... "소금"!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일일 소금 섭취량은 5g!
하지만 라면 한봉지에 들어있는 소금 양이 5g입니다.
세계 보건기구가 권장하는 딱 고 양이죠...
결국 라면에 김치까지 넣어서 먹으면 일일 소금섭취량을 훌쩍~ 뛰어넘는다는 말씀~
보통 한국인들은 하루 평균 15~20g의 염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최소 소금량인 5g의 4배에 달하는 양이죠.
그만큼 한국인들의 식생활 문화는 짠음식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소금의 과다섭취는 결국 나트륨을 과다섭취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이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증의 원인이 됩니다.
나트륨이 인체에 흡수되어 혈압을 상승시키지 때문입니다.
또한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염분 배출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못함으로 인해 몸이 붓기도 합니다.
하지만 라면을 끓일때 당근, 양파 같은 것을 넣어서 먹으면 말이 달라지는데요...
이러한 생 야채같은 경우엔 칼륨이 들어있어 나트륨의 배출을 촉진시킵니다.
아울러 찌개, 칼국수, 냉면, 우동등도 나트륨 함량이 무지 높거든요.
이런 것들 드실때엔 국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생선구이를 드실 때엔 소금을 뿌려 굽기보다 그냥 구워 간장을 찍어먹거나...
나물을 드실 때에도 미리 무치지 말고 고추장을 찍어 드시는 편이 더 낫습니다~
건강하게 살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