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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편해서..미안하대요..헤어지자네요...

괜찮어^^ |2005.10.20 17:56
조회 484 |추천 0

일단 ㅈㅅ합니다 밑에글인데 내용이 이상해져서...

 

첨에 그녀를 본것은 여름방학때입니다 얼마안됏죠.. 집이 지방이어서 자취를하고있는터라

 

때마침 서울에 잠시 가있는데 옆집친구가 놀러왔어요 자기네 친구들이랑 근데 한명이 처음

 

본애더라구요.. 그래서 첫인상이 조아서그런지 바로 친구한테 그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그래서 받은후에 꾸준히 연락을했죠.. 한10일정도 연락하구 같이영화보러갔다가 친구들이랑

 

술도마셨어요.. 그래서 영화본날 저녁에 대쉬를했죠 근데 하루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싫은가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담날연락하니 다시한번 물어봐달라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오케이 하는거에요.. 그래서 사귀게되었고 사귀고 거의 하루에한번꼴로 집에서봤거든요 전 그때 너무

 

조아해서 집에서놀아도 잔다거나 그런건 생각자체를 하지않았어요..그냥 집에서이야기하고 컴터하고

 

밥해주고... 그냥놀았는데 그래도한창조은때라 지겨운마음도없었고 그저조았어요 제가 최근에 일을시

 

작해서 요즘은 쪼금 뜸하게봤어요 거의맨날 보다가 최근에 5일만에 한번 아주잠깐 본적이있어요.. 그

 

리고 일주일전에 반지를 맞췄는데 오늘 사건이 터져버렸어요.. 오늘 감기몸살땜에 병원갔다와서 집에

 

서 자고있는데 문자가 한통오드라구요 반지찾으러못가겠다면서 반지하지말자고 그래서 쪼금 당황했

 

죠... 잠잘때 꿈자리도 이상했는데.. 갑자기 가슴이 꽉막히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봣더니 미

 

안하다고 그냥친구로지내자고.. 그래서 전화통화를했는데 사귀기전에 별로조아하는마음은아니었는데

 

사귀면 생길거라는 생각이 있었데요 근데도 그런생각이 나지않자 몇일전부터 이말을 하려고 생각을했

 

다네요 사전에 눈치도 안주고 갑자기 그말을하니 미쳐버리겠드라구요 사귄지는 한달도 안됐지

 

만...  정말조아했었는데 너무편해서 헤어지자고합니다...그래서 오늘학교끝나고 잠깐만 만나서 이야

 

기하자고하니.. 오늘은 만나기싫어서 집에간다네요...이런런이야기하다가.. 도저히 말을들으려하지않

 

아서 전화로..

"그래.. 몇일되진않았지만..고마웠어.. 그래도 너땜에 몇일동안 행복하게 지냇어...정말 고마워.."

 

라고... 근데 전 이말한게 너무후회되네요... 진짜 화내면서 과음도지르고 몰아부치면서 다시잡

 

고싶은데.. 그애얼굴이 자꾸생각나서..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말없이... 그러다가

 

수업들어간데서 잘들어라고.... 그랫더니 그애가 그래 피곤할텐데 푹쉬어...라고 한마디하고 끊더라구

 

요..여자분들 남자친구가 편하면 정말로 조아하는마음이 안생기나요?? 그게 참궁금하네요 제가 말로

 

아무리 설득을해도 듣질않으려해요... 그냥 자기는 저만좋다면 편한친구로 지내고싶다고 그냥 첨에 연

 

인아니고 편한친구로 만났음 더조았을거라고...

 

감기몸살에 속까지 꽉막혀 미칠거같네요``;; 아참그리고 그여자를 친구로 만나면서 지내야할까요...아

 

님 친구로지내다가 다시 제마음을 드러내는게 나을까요... 아침까지 기분이 조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엄청 다운되네요... 솔직히 저는 잡을수만있다면 다시 잡고싶은마음뿐이거든요... 아님 그냥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해지길 옆에서 보는게 조을까요... 제가 어지간해서는 여자한텐 잘안매달리는데... 이번만

 

은 이러는제가 저도 더저히 이해가않가네요 제친구도 너 미쳤냐면서 니가 왜여자한테 그렇게 매달리

 

냐고... 몸살나서 미친거아니냐고하네요... 그만큼 조아한단이야기겠죠...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솔직

 

전 이번이 마지막여자란..아니.. 마지막사랑이라는 생각으로 그애를 만나게된거구요... 정말로 이번엔

 

한눈안팔고 만날때마다 행복하게해줄려고 노력했는데... 한달도채되지않아 인연이 끝나는거 같네요...

 

저이때까지 아무리 여자랑 헤어져도 티안내고 이런데 글쓰는거.... 익숙하지도않고.. 싫어하고 욕까지

 

하는사람인데.. 아마도 많이 조아하고 사랑했나봐요... 태어나서 몇번 흘리지못한 눈물까지 눈가에 핑

 

도네요... 그애는 네이트온잘안하는데 만약에 보게된다면... 어떨까요...그애한테 한마디만 해주고싶어

 

요.. **야... 이거 보고 너무부담스러워하지마... 그냥 혼자 써보는거야.. 너무편해서 안되는거면.. 어쩔

 

수없는거잔아.. 솔직히 마음먹고 안볼려해도... 차마 그게안되네... 친구로라도 옆에 두고싶어... 조은사

 

람만나서 행복해라... 혹시라도 조은사람 만나도 나한테 알려주지말어... 그러면 정말미칠거같으니까..

 

혹시라도 내가알게되도... 싸우지말고 행복해... 싸워서 울거나 속상해하지말고 그러면 내마음 더아프

 

니까... 근데 참 신기한게 문자로는 사랑해,,,,라고 말할수있는데.. 전화하니까 그말이 목에서 메이드라.

 

.. 진짜 그말 너무하고싶었는데... 이제 할기회가없네... 혹시라도 내가 다시 조아한다고말하면...

 

정말 내가 정떨어지도록 말해줘... 그래야 친구이상으로 생각못하잔아... 그리고 힘들때 필요하면 불러

 

... 군대가는날 얼마안남았으니까... 지방에 있어도 달려올게... 군대간뒤에 힘들다고 연락올까봐 무서

 

워질려고하네... 니가아파도... 못오잔아... 그리고 나만나도 그냥 웃어주고 말도걸어줘... 솔직히 이때

 

까지 여자랑 헤어지고..친구도...보면 아는척도 한번도 안해봤어... 아니 못해봤어 인연이아니라싶어

 

서... 근데 너한텐..지나가다 만나도 웃어주고 말걸어줬음 하는바람이 생겨... 그리고 위에 조은사람만

 

나라고한거.. 미안해 거짓말이었어.. 너무 조아하는데 사랑하는데.. 그런말..... 내가 쓰고도 화나더라..

 

그냥 평생남자못사겨서 다시 만나자 이말하고싶었는데... 내가 나쁜놈될거같아서 너한텐 그말은못했

 

어...오늘 만나기로해서 데이트코스도 다생각했었는데... 나중에라도.. 편한친구사이로 가자... 한번쯤

 

은 제대로 해주고싶어서... 그게 오늘이었는데... 오늘 안녕이네...  

 

그리고 이때까지 하고싶어도 용기가않나서 못한 한마디가있네.... 이말은 진짜 직접해주고싶었던

건데...

 

사랑해....

 

 

..... 그리고 미안해..... 조은남자친구가 못되줘서....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마.....

 

사랑한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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