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슴다....시어른들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핸펀으로 전화를 하시네여...
결혼2년차.. 신혼초부터 하루에 7~8통 전화 하시는 시어른들... 일주일에 2번이상 울집을 방문하시구,,, 참고로 저흰 사택에 있어서..조그만 주방겸 거실하나. 방하나 딸린 집에 살고있슴다..방에 퀸침대가 자리잡아..그옆엔 공간이 별루 없어여..
올라오시면 침대옆 좁은공간에 시어른들이 주무시구, 침대엔 울신랑 20개월된 딸아이 저 이렇게 누워 잠을 잡니다. 한방에 같이 잠을 잡니다...정말 불편합니다..
여름에 더욱 그렇구여...![]()
며칠째 계속 되는 시어른들의 전화횡포때문에 무서워여.. 하루에 3통넘게 전화를 하구, 울신랑 핸펀으로 전화오면.. 꼭 울시엄니 저 바꿔달라고 합니다...
제게 무슨 하실 말씀이 많으신지.... 저 정말 할말 없슴다....
전화 받기 무서워여.. 넘 전화스트레스 때문에 하루정도 전화기를 off했더니...
그담날 제가 집을 비운사이 시아버님이 저희집에 와있더군여..전화를 받지 않아.. 시엄니가 신랑이랑 싸웠다고 생각해서..아버님보고 저희집에 가봐라고 했나봐여..
참고로 어른들은 부산이구..저흰 경남입니다...
지금도 밤 10시 넘어서 전화를 하셨네여... 끝내 받지 못했슴다......![]()
님들의 대처방법 좀 갈켜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