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마디로 어이가 없습니다.. 92년 1월부터 전화설치 가입시 신청을 했다면서..
한두푼도 아닌 사용료를 도대체 어떻게 물어 내냐면서..가입한후 오래되서.
기억못하는 거 아니냐며 얘길하더군요..
저보고 작년일 기억나냐면서.. 대뜸 물어 보시더군요..
기가 막혀 웃음이 나옵디다..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며 책임을 고객 쪽으로 떠넘기시는데...
기가찹니다......
그 서비스도 참 교묘하더군요..
물어보니.. 집에 부재중일 때의 연락을 받기 위해 나갈 때 마다 수동으로 버튼을 눌러야 될뿐더러
(전환할때 : *+88+착신희망번호+* ,취소할때#+88+*)
한번을 사용하든 두번을 사용하든 사용료는 1000원이랍니다. 글쎄..ㅡㅡ;
그러면서 가입한지 6개월이내 여야지 법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답니다.
너무 억울하고 하네요..
소비자가 쓰지도 않은 서비스 환불 받겠다는데......
안주겠다는 KT...정말.. 떳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