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4년전에 일이됐습니다.
제가 태어난지 6개월만에 아버진 나와 어머닐 버려둔채 약물자살을 하셨습니다.
그이야길 21살때야 듣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저에 증조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두분이셨답니다.
그때 저희 할아버지가 본 증조할머니 자식이였구요 할아버지 두분이 계셨는데 두분은 두번째 할머니의 자식이였답니다. 본 증조할머니가 일찍이 돌아가시고 할아버지가 계모에 구박에 못이겨 집을 나오셔서 사셨다고하네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모은 재산과 물려받은 재산들을 저희 아버지께 남기고 일찍이 돌아가셨습니다. 어렸던 고모랑 아버지 삼촌은 친 형제간이 없는 할아버지였던터라 둘째 증조할머니의 자식들에게서 어린시절을 잠시보내게 됐습니다.
친형제간이 아닌터라 구박이 심했다고 들었습니다.
못견딘 아버진 고모와 삼촌들을 데리고 외가댁으로 갔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어렸기에 물려받은 재산들은 모두 둘째 증조할머니의 자식들이 자기것으로 이전해 갔습니다. 나이가 드신 아버진 그땅을 찾지 못하고 엄마와 제가 가난에 고생하는것을 맘아프게 여기셔서
아버지만 없으면 엄마가 제가를 해서 더 잘살것이라고 믿으셨데요.
그래서 자살을 하신거구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삼촌과 큰고모 마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막내고모는 어릴때 실종된 상태구요 지금은 둘째고모만이 살아계신상태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땅을 찾고싶습니다.
그 전부에 땅이아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만 편안하게 눕혀드릴수있는 딱 그만큼에 땅이면 됩니다.
저희 아버진 햇빛도 잘들지않는 풀도 잘자라지않는 그런곳에 누워계십니다.
물론 그땅에 명의도 둘째할머니의 자식들 것으로 되어있구요
너무나 늦게 그사실을 알게된터라 전 한번두 아버지 제삿날에 제살지내지 못했습니다.
저희 아버지에겐 무남독녀 외동딸인 저뿐입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명의의 땅에 아버지가 편히 주무실수있게 도와주세요
도
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