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억울 합니다.
저는 지금 중학교 1학년인데 제가 어느날 엄마와 제 동생과 산책을 나갔어요..
매일 매일 지나다니던 길이고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아무 생각 안하고 있었죠..
그래서 엄마와 저와 제 동생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어떤 오빠가 와서
"야 이신발년아 너 뭐라 그랬어?"
하며 저의 뺨을 있는 힘껏 때리는 거였어요..
처음 보는 얼굴인데다 저에게 다짜고짜 욕을 하며 때리니까
너무 놀라 가만히 있었죠..
생각해 보세요 그 어느 엄마가 딸아이가 아무 이유도 없이 맞는걸 보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 엄마가
"너 뭐야?"
이랬더니 저희 엄마를 마구 폭행하는 것이였어요..
그 오빠와 동행인듯한 언니들이 와서 말렸지만
저희 엄마는 그오빠에게 머리를 밟히고 있었어요..
안경도 쓰고 계셨는데 안경은 깨지고
정말 놀랐어요..
게다가 엄마께서
"학생 왜이래 이유나 알고 맞자"
라고 하시니까 욕을 하면서 저희 엄마를 계속 구타 하는 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 마침 갖고 있던 핸드폰으로 아빠에게 먼저 연락하고
경찰에 신고했지요..
그 상황에도 엄마는 계속 맞고 계셨죠..
저의 뺨은 부어 오르고 동생은 놀랐는지 계속 울고..
저희 아빠가 와서 뭐라 그러자 그 오빠는 저희 아빠에게도 달려 들었습니다.
술냄새가 나는것 보니 언니들이나 오빠나 술을 많이 마신것 같더군요..
그 때 마침 경찰이 도착해서 겨우 말렸지만
그 오빠는 계속 욕을 해댔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많이 맞으시고 저혈압이라서 119에도 신고했죠..
응급실가서 타박상 진단이 나왔고..그오빠는 유치장에 있게됬죠.
그럼 당연히 치료비가 많이 들것 아니에요..
저두 뺨이 막 부어 올라 CCT촬영을 하고
엄마의 안경도 맞추고 하니 50만원 정도가 들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경찰서에 가보니 그오빠는 18살이고 그냥 불구속하고
벌금 정도로 끝난댔어요..
손해배상도 없이요..
저희 엄만 너무 아프다고 하시고 아직도 힘이 없으 십니다.
저두 너무 놀라 아직 잠도 잘 안 옵니다 동생두요..
이럴땐 어떡하죠 너무 억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