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해찬 전 총리의 방북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길닦기가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며 청와대를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의혹의 눈초리는 사실상 당리당략에 기인한 정치적반대의 멘트라는게
대부분 전문가들과 언론의 견해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북한에 대통령특사를 파견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대통령이나 여당의 정치적 이해관계는 둘째치고
민족적 차원에서 남북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 경색국면을 풀고,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대통령은 대북특사를 파견하여 왔다.
물론 모든 특사파견이 그러한 목적에서 진행되었다고 단정하기엔 미흡하지만
아직도 휴전체제인 남북관계의 차가움에 남북의 고위급이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바람직한 한반도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머리를 맛대는건
민족적인 역적이 아니고서는 반대해서는 안될 일일것이다.
함에도 한나라당에서 "만약 ~~ 이라면" 이라는 가정을 동원하여 국민을 기만하고
호도하기위해 인도적지원부터 정상회담에 대한 논의까지 한나라당의 동의가 없으면
안된다는식의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고 있다..
세상의 어느국가에서 자기민족과 만나 민족적인 문제를 평화롭게 얘기하고자하는걸
무턱대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반대를 일삼는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의 지금 행태는 자신들의 의혹이 해소되기 전에는 민족적인 평화적논의든 뭐든
절대 해서는 안되거나, 의심쩍은 일도 해서는 안된다는 깡패와 다름없는 폭거다.
깡패도 이런 깡패들이 없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우리역사에서 이런 경우가 없었다.
인도적인 어린아이들의 질병에 대한 의약품지원조차도 한나라당에 보고하지 못했다고
트집을 잡아 물고 늘어지는 비겁하고 파렴치하고 반민족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에게 묻고 싶다.
한나라당이 할 수 있는게 뭔가?
한나라당이 할 수 있는거라곤 전쟁 밖에 없나?
나가서 스스로 싸울건가?
아니면 북이 갑자기 붕괴되면 국민부담없이 뒷처리 할 자신이라도 있는겐가?
북한이 이뻐서 남북교류하나?
북한정권이 이뻐서 인도적인 지원을 하나?
누가 그냥 놔두면 무너진다는걸 몰라서 인도적인 지원하는 줄 아나?
오로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서 정권을 잡을 욕심으로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좀 먹는 파렴치한들이 모여서 스스로 민족적 반역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였던가?
김대중 대통령의 나이가 팔순을 넘었음에도 노구를 이끌고 북한에 대북특사 자격으로 가라고 하면
가겠다고 한걸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반대해서 안갔더니 이번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꼼수가 아니냐며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한나라당이야 말로 언제 , 도대체 언제 그걸 해야 그런 의혹이 없어진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야 의혹이 없어진다는 오만함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렇다면 한나라당의 전신인 역대 정권들의 대북특사는 무슨 의미인가?
니가 하면 의혹이고 내가 하면 정당하고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정당하고 의로운 행위라는 생각은 깡패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민생, 서민경제 생각한다며 민생법안 발목잡는건 정당하고
민족적 문제를 해결하고 화해 무드 조성을 위한 대북특사파견은
안된다는 파렴치함을 도대체 어떤 개, 돼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 인정해 줬다는 말이냐?
그 국민들 이름석자 밝혀라!
역사에 남겨주어 아들, 손주 들이 자신의 부모가 한 일들이 얼마나 자랑스런(?)
일들인지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알려줄것이다.
누구냐~! 당당하면 나와라! 이름을 밝혀라~!
깡패도 이런 날강도 깡패가 없음이다.
자신들이 사학법 하나로 민생법안 발목 잡는건 당연한것이고
대통령이 대북특사 보내면 안된다는게 깡패가 아니면 뭐냐?
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지 더럽고 치사하고 오만하면 안되는 것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치인들이 민족의 앞날을 방해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한나라당의 옹졸함과 거만함을 밝히고 사죄하라~!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고 민생을 걱정하고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진심어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그렇지 않고 오만하고 파렴치하고 깡패같은 정치를 계속한다면
당신의 후손들이 고개를 들 수 없는 역사의 기록과 심판을 남겨 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