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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나그네 |2005.10.25 08:30
조회 212 |추천 0

아직도 엄마랑 냉전중

거의 애기을 안체...

남보다 못허단 말이 있는디 남들과도 애기않고

 

새벽엔 추워갓고 오줌통이 있는 마당 끝?까지 나가갓고 쉬~허기 싫은게 핑상에 서갓고

거시기을 잡고 마당에 쏘고

 

짜내다 보면 토방에 물이 뚝뚝뚝~떨어지고...

 

날 잡아갓고 퐁퐁으로 씻어야 것제...

 

따듯헌 방안에서 추운대로 나간게 마당 끝?까지 나가기 싫드라고...

 

그나...

 

얼마전, 누나랑 엄마랑 통화헌디 올해는 배추을 별로 안심었단게

누나 왈'엄마 나는?'

 

그정도로 작년에 배추 농사 지어갓고 시중가는 포기당 500~600원 헌단디 평당 400원 했갓고

씨앗값도 못 건지고 팔아 치웠지...

 

올해는 시중가가 포기당 4천원

 

글다본게 올해는 배추을 집에 담글것만 심었구만...

한해도 한빼고 산밭에 배추을 심었는디 뭔 조화지?

 

역시 안될 집구석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져

 

그렇게 폭락 해갓고 안심었드만은 올해는 중국산 김치에 머가 들었다?고 다들 중국산 김치을

안사먹은게 가격이 폭등허네

 

먹어봐야 당장 죽지도 않을건디 그냥 중국산 사 먹제는 뭔 짖거린지...

 

차라리 배추값이 폭등해갓고 밥상에 김치가 없을 정도라고 방송을 허지 말던가?

식당서도 김치을 안먹고 초등학교 급식서는 학부모들이 애들 기생충 검사 허자고 지랄이고

 

겁대가리는 많아갓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기껏 중국산만 처 먹어갓고 작년에 농민들은 씨앗값도 포도시 건졌는데

올해는 폭등했다고 지랄이니 원

 

꼴 좋다

 

그나, 내가 추천헌 주식이 단기에 수익들 올려서 좋구만...

 

다른 종목들도 추천 했는데 공개방에 종목 올려갓고 장중 리플 달면서 친 종목이 4종목인데

1종목만 미미한 손실이 나고 나머진 최소 10% 씩 먹었을것인께

 

오늘도 좃 같은 하루 시작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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