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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친..이제는 부담스럽기까지ㅜ.ㅡ

나두 |2005.10.25 17:14
조회 118 |추천 0

나두 잘 생긴 남자 무지 좋아했죠. (지금도 아니란 말 못함)

남자는 능력이니 뭐니 말들 많이 하지만.. 난 글쓴 분 맘도 조금은 이해가오..

근데 잘 생겼다는 말엔 분위기 등등 포함 아닌가요?

십대도 아니고 스물 중반 넘어 직장도 없이 그러고 있는 사람 잘 생겨보이기나 할까?

장동건 비슷한 외모의 킹카도 공부 제대로 안 하고 후줄근하면 절대 잘생겨 보이지도 않는데...

빛이 나는 얼굴이야 잘생긴 거 아닌감? 빛이 날려면 자신의 내면과 외모를 잘 관리해야 하는 거고..

타고난 미남도 스물 중반 넘으면 그것만 갖고 광이 안 나거든요. 

특히 삼십 중반 넘고 사십 넘고 하면 더군다나 말할 것도 없구요.

잘생기고 키크고 잘나고(사회적 능력) 매너 좋고  정말 끝내주는 사람 있기도 하대요...

그런데 그 사람 너무 이기적이거든...

이런 경우는 정말 괴롭고 고민 되지...

그런데 글쓴 님 고민하지 마요. 그 외모 밖에 없는  그 남자 좀 있으면 안 멋있어 보일테니...

내가 남의일 같지 않아(나도 남자외모 어지간히 밝혔던 아줌마로서) 글쓰고 가오.

건승을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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