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이고 남자친구는 23살이에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사귄지 2년이 되어가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오빠를 알고있어서
오빠와 놀러가거나 외박을 허락받으면 별말씀 안하시거든요..
남자친구와 오래전부터 관계를 가졌었고
제가 성관계에 대해서는 개방적인 편이거든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남자친구 선배와 저 그리고 남자친구
이렇게 3명이 남자친구네서 함께 자는 일이 많아졌어요
간간히 선배가 자는데 나가서 관계를 맺고 다시자는 일이 몇번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자고있는데
팬티와 브래지어안으로 몸을 만지길래 남자친구 인지알고 대수록게 여기지 않았어요
몸에서도 오빠냄새가 났고 그전에도 그런적이 있었기때문에
그렇게 얼마나됬을까 뽀뽀를 할떄 부터 이상한거에요
저희는 키스(혀를 주고받는)는 안하는 편이거든요
엄청난 키스세레로 먼가가 이상하다 싶엇찌만..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었는데.....
오빠몸을 만지는 순간 다른 사람인거 같길래
팔을 밀치고 얼굴을 봤더니
아니다 다를까 남자친구에 선배인 거에요
그순간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화장실로 들어가서 토하고 씻고 난리를 치고 울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남자친구가 보이는 거에요
미안하고 아까 생각에 겁도 나서
남자친구를 안고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왜울어?아짜증나게 왜우냐고?"라며 짜증을 내는 거에요
그러면서 "가서 형 **나 만지면서 놀아라" 작게 말하는거에요
설마설마..내가 잘못들었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남자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했어요
그랬더니 "알고있어,별것도 아닌거 같다 우냐?"라며 등을 돌리고 자는거에요
그말을 듣는 순간
2년동안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고
지금까지 내가 저 사람이랑 멀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 화가나서 그랬겟지
그래 내가 잘못한거니깐 술수여도 내잘못이니깐
참고참고 학교에 갔어요
전화로 "오빠 어제일떄문에 화났지..미안해 나는 자는데 오빤지 알았어 미안해 "라고하자
"괜찬어 자다가 실수한거니깐 괜찬어"라고 말해주는거에요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전화를 끊고 엄청 울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오빠에게 전화를했는데 절 보기싫은지 집에오지말고 부모님께 가라며 피하더라고요
찹착한 마음으로 오빠네한테 싹싹빌자 진짜 손이 발이되도록 빌어야지
집에도 없고 밖에 나갓는데
운전중이라며 통화를 거부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운전중이라며 대화를 거부해서
나중에 이야기하게 연락을 달라고 했더니 문자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화나서 나보기싫은거 알고 오빠 정말미안해"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이 오질 안네요...
남자친구의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제가 내몸이 더럽고 역겹게 느껴지는데 남자친구는 오죽할까요...
남자친구가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던것도 화가 나지만
제 잘못이 너무크네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엇찌만 제가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 재몸을 만졋다는 자체가..
너무 역겹고 정말이지..
부모님만 아니면 진심으로 죽고싶어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어쩌죠..
이 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이글을 쓰고선
"내가 잘못했다..용서할수없는건 알겟는데..
화풀릴때까지 기다리겠다..미안하다.." 라면 문자를 하자
"몰라~지금은 그냥 따로 생활하자."라는 문자가 왓네요
그래서 "알았다..미안하다..그럼 연락 기다리겠다" 라고 말한뒤 연락이 끊겼고
그선배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머하냐 ㅋㅋ 나심심하다 "하는 식으로..
너무 황당해서 전화를 해서 연락을 하지말자 라고 말을 하려고 했어요
전화한김에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냐 라고묻자
"방금전까지 통화를 했다,무슨일이 있냐?" 그래서 "문자내용을 말해주니깐..."
자기에겐 "괜찬타며 이해한다고 내여자친구가 실수해서 형한테 오히려 미안하다면서 화가났으면 형한테 전화도 안했을거다"라면서..
"12시까지 가게로 갈테니 자동타를 봐달라 "라며 웃으면서 말했답니다...
저에겐 화가나있고 그형에게는 괜찬타며
오히려 사과까지 하는데..이게 무슨 봉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