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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미운 울아버지.

불안한 천사 |2005.10.25 23:33
조회 1,156 |추천 0

항상 가끔와서조언을구하곤했었어여,

 

오늘역시 머리터지게 고민하다가 또 글을올립니다.

 

오늘은짧게하려구여,

 

매번 길게썼는데,올리고선도 그렇더라구여,읽다가 짜증날수도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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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버지가 요새 그렇게미울수가 없습니다.

 

결혼을약속한지 11개월이다가가네여,

 

그사이에 울아부지 내 남친 딱한버봤구요,전 예비시댁 딱두번갔습니다.

 

결혼반대가심해여,

 

저는서울에있고,저희집은 지방에 있어여,

 

전화드려도 받지도 않으시고,남친첨에인사오고 나서 계속여..아마 몇달 된거같구여,

 

남친인사시키고 아부지가그러셨거든여,"저놈 또데리고올꺼면 너도 집에오지마라!"고

 

제가25살이고,남친33살입니다.

 

아버지반대 이유는 제가너무어리시다네여,아직 대학교를다니고있고,지금3학년인지라...

 

남친나이많고 키도작고 피부도이상하고,나이들어보이신대요,

또 고집도센거같다시네여,더 강력한반대이유는,

 

남친보다 제가더 남친한테 빠져서 목멘다는이윱니다.

 

예 ,사실저도 연예인처럼 얼굴 안이쁩니다.공주는 아닙니다만,얼굴 반반하단소리듣습니다.

키도크고 그냥저냥 인기는있져.

 

저는 기준에 못미칠수도있는남친을사랑합니다.

 

제눈앤 다 이뻐보이고 좋아보이고사랑스럽기만하는데...

 

아버지는 아예말씀도 안들으십니다.

 

어머니요? 엄만 돌아가셔서 엄마의파워도 기대못합니다.

 

얼마나 속상한지..ㄴ남친한테도 미안하구요,장모사랑못받으니까여,

 

그얘길 아버지한테도 말씀드렸는데..씨알도 안먹힙니다.

 

자세한 얘길써야 답변주시는분들도 정확히 더 말씀해주실수도있겠지만, 

 

일단 이렇게만 적어봅니다.

 

어떻게 님들 설득을 하셔서 결혼을 하시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님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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