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합니다.
누가 주차된 제 차 왼쪽 범퍼를 긁고 그대로 도망가는 걸 길가던 사람이 차번호를 제보해줘서
경찰서에 신고해서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우선 차상태는 얼마전 기스난데를 전부 손봐서 기스가 없는 상태였고 범퍼도 이상이 없었는데
제보받고 가보니까 범퍼 왼쪽 모서리 부분이 기스가 확 나있고 범퍼가 약간 주저앉았네요.
손으로 만져보면 움직일정도입니다.
그리고 차는 건물옆에 주차장은 아닌 공간에 주차했고 그곳은 주차딱지를 떼지 않는 곳입니다.
아침에 그 도망간 아주머니한테 연락왔을때..
제가 왜 말씀도 안하시고 그냥 가셨냐고 한마디만 하고서
차상태가 이러이러하지만 새차는 아니니 그것만 고쳐주셨음 좋겠다.. 라고 했구요.
아주머니는 아는 카센터에 맡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기로 하고 전화 끊었는데
한두시간후 그아주머니 남편한테 전화가 왔네요.
범퍼가 부서진게 아니고 기스난정도로 내려앉았다니 이해가 안된다구요.
그래서 와서 보시라고 했는데..
일이 늦게 끝나서 시간이 없다구.. 일요일에나 시간이 나신답니다-_-
일요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끊고나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아저씨 하는말은 자기가 한번 보겠다.. 그말만 하시네요..
아 너무 짜증납니다.
이거 증인도 있구요.. 그 아주머니는 차에서 내려 보지도 않고 그대로 도망간거구요..
그럼 명백히 뺑소니 아닌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쪽에서 해줄수 없다고 우기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ㅠㅠ
이런경우 아시는분..
리플 좀 달아주세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