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며칠후...
어느정도 세월? 이지나...고등학교...막들어갈무렵...
가위를 눌리게 되었습니다...그동안에도...앞서 말한것처럼 그런 에피소드? 는 많았습니다...
저는 혼자 생각으로 필시...이건 귀신의 장난이다..이렇게 보았습니다..
일요일...
낮에 집에 혼자 있던터라..만화책도 보고 티비도 보면서 한가하게 주말의 기분을 만끽하며..
잠이 들었습니다...꿈을 꾸었는데...(아직도 등골이 오싹합니다...)
제 침대 머리맡에보면..제방문 여닫이..문이있고...그옆에..제 컴퓨터 책상..하고 제 로션...스프레이등등...화장품
종류가 놓여져있는 책상위에..남자도...여자도 아닌...이상한 사람이 턱을 괴고 앉아있는것입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그물체의 눈이 없었던것으로 보입니다...왜...흰자는없고...검은자만 보이는거 있자나요...
저한테 뭐라뭐라...말을하는데...알아듣지도 못할..괴기한...웃음..말.. 행동...손짓...
저는 일어날려고...노력해봤지만..소용이없죠...앉아서 턱을괴고 있는줄알았던 그물체는 천장으로...내이불위로.
방바닥으로..저를 마치 유린하듯...그렇게 돌아다녔습니다...
턱을계속 괸상태로말이죠...알고봤더니..하체가 없는것같아 보였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어느덧...해가지고..제가 가위에서 깨게되었습니다..가족들도 다집에온상태이구요...
불미스러웠던일들..겪었던일들...가족에게 말하려니..말문이 안열리더라구요...
괸한걱정같은...그리고 며칠후...누나방에서...저를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XX야!!" 저는 컴퓨터 게임을 하는중이었고..
누나가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에 저는 달려갔죠...바로옆방이었기때문에...3초도 안되서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누나는 자고 있던것...식은땀을 흘리며...
누나를 다급하게 깨우고...예길들어보니...저하고 같은꿈을...꾸웠다는겁니다...
누나말대론..여닫이 문 사이로 자꾸 누가 쳐다본다는것입니다...
그렇게 된겁니다...그동안 누나도 자꼬 이런일에 시달리고있었던것입니다...
저만 그런줄알았는데...누나도 무서워할까봐 예기를 안했다는...
흰천을 걸친...얼굴이하얀...눈은 검은...그런 남자도아닌 여자도아닌...이상한...물체..
누라가 예기하는 내용이 저에게 많이 흡사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부모님에게 말씀을드리고....굿을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