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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관우와 장비는 일반인과 비교해서 과연 얼마나 강할까?

희랑 |2007.03.07 13:01
조회 1,133 |추천 0

요즘으로 비교해보면 최홍만과 일반인 10명이 붙으면 아마 전부다 일반인 10명이 최홍만을 이긴다고 할 것이다.

 

비교에 앞서...

춘추전국시대의 싸움은 어땠을까?

 

보통 5천~2만사이의 군사로 전쟁을 했는데 각 진영의 장수가 나와서 1:1을 펼치다 적 장수를 죽이거나 적 장수가 도망을 가면 이긴 장수는 적 진영이 5천이든 2만이든 무인지경 헤집고 다닌다.

그러면 뒤에 대기해 있던 군사가 총 공격을 하고 그로서 게임오버이다...

 

한 장수가 완전무장을 하고 일반 수천 수만 보병을 헤집고 썰고다니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바로 진법의 시초이다.

이같은 전쟁방식은 삼국지시대를 와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이게 왜 가능할까?

 

우리나라는 북방민족이 남방민족을 점령해가는 역사이기에 남방계보다 북방계가 많고 조선시대 왕비도 철저히 북방계만을 뽑았다.

그렇기에 키도 다른 황인종에 비해 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병사들의 평균키는 148cm였다혹은 156cm이었다고 한다.

중국은 대체로 한국보다 키가 작았다고하는데...그 때보다 1천년 이전의 삼국시대 중국은 절대로 이보다 크지 않았을 것이다.

대체로 150cm가 평균이라고하면 될것이다. 참고로 조선임진란 당시 무관 시험중 높이뛰기가 있었는데 그 높이가 95cm라고 하는데 대부분이 떨어졌다고하니...장교시험도 이럴진데 일반 병사들의 수준은 말 안해도 알만하다.

힘이 없어서 95cm 점프도 힘들었으니....삼국지 시대는 어떠랴..

그렇다면 일반 병사의 평균적 힘이 오늘날 초딩 정도도 못한데 반해 관우와 장비의 힘은 어떨까?

 

중국은 뛰어난 장수를 일당백 그 위를 일기당천(한명이 천을 당해낸다) 최고의 장수를 만부부당(만명도 당할 수 없다)이라고 하는데 여기서의 "만"은 그 당시의 최고의 숫자이다...그래서 "만세" 이렇게 외치는 것이다.

조조의 신하 중 정욱이 말하길 "관우와 장비는 만명을 당할 수 있다"고 조조에게 말하는걸 보니 그들의 무예와 힘이 삼국지 장수 중 거진 톱에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정확한 키는 알 수 없지만 대체적으로 나누고 재기를 좋아하는 학자들 사이에선 장비는 188-192cm 관우는 195~205cm로 본다..

(이순신은 키가 2m가 넘었다고 한다. 이순신이 칼을 가져오라고 시키면 부하 5명이 그 칼을 겨우 들고 왔다는 이야기가 있는걸 보면 지금의 일반인과 선수..그당시의 일반인과 장수는 비교조차 할 수가 없다..)

 

이들이 명마를 타고 좋은 방어구에 무거운 무기를 들고 한번쓸면 근처엔 남아 나지가 않는다.

전쟁은 사기이다...사기가 떨어지면 군사 10만이어도 필요없다 앞부터 우루루 뒤로 내빼는 것이다.

 

완전같은 조건에선 불가능 할지 몰라도 그 당시에선 관우 한명이 말타고 있으면 1백명정도의 보병은....껌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

진수가 적은 촉의 인물 능력을 보면...

 

장비: 장비의 힘과 무예는 관우에 버금간다..(같다는 표현으론 절대로 버금이라는 뜻은 안쓴다..거진 비슷하나 약간 아래라는 뜻이다)

제갈량: 대체로 그의 능력과 재능은 관중과 소하에 필적(동급이라는 뜻).....

법정: 그의 능력을 위나라 신하와 비교하면 " 정욱과 곽가의 무리"이다.

방통: 그의 재능은 " 순욱과 형제"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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